<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166404"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166404</a></div> <div> </div> <div>"소방관이 충분한 인력 증원 없이 기존 인력을 쪼개 3교대를 하다 보니 정말 중요한 현장활동 인력이 줄어들어 화재현장에서 순직과 부상사고가 빈발하고 있다"는 소방방재청장 이야기.</div> <div class="my_news"><a class="sp_thmb thmb80"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166404" target="_blank"><img width="80" height="53" alt="남상호 소방방재청장 " src="http://imgnews.naver.net/image/thumb80/001/2013/03/26/6166404.jpg" /><span class="thmb_v"></span></a></div> <ul class="type01"> <li><dl><dt><a title="" class=" _sp_each_title"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166404" target="_blank">남상호 소방방재청장 "<strong class="hl">소방관</strong> 2만6천명 <strong class="hl">증원 시급</strong>"</a></dt></dl></li></ul>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637982" target="_blank">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637982</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blog.daum.net/cjh3857/16887846" target="_blank">http://blog.daum.net/cjh3857/16887846</a></div> <div> </div> <div>소방관의 심력한 인력난이 부른 예정된 사고들.</div> <div><font size="5">화재현장에선  <font color="#00309c">소방펌프</font>차량 1대당 4~5명의 소방관이 출동해 2인 1조로 움직여야 하지만, <u>현실은 소방관 1명이 펌프차를 끌고 가 혼자 불을 끄는 경우가 대부분이라함.</u></font></div> <div> </div> <div><strong><font color="rgb(255,0,0)" size="7">결과: 최근 5년간 36명 순직</font></strong><br /></div>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oviejoy.com/public/e_view.asp?db=pubic&num=3096" target="_blank">http://moviejoy.com/public/e_view.asp?db=pubic&num=3096</a></div> <div> </div> <div>그런데  <strong><font size="5"><font size="2">1억 내놓으라 땡깡부리다 투신하신 성재기 수색에는 </font><u>소방관 70명</u></font></strong> 동원.</div> <div><font size="5"><u><strong>더하기 구급차 및 지휘차 등 차량 10여대와 소방헬기</strong></u></font></div> <div><strong><u><font size="5"></font></u></strong> </div> <div><strong><u><font size="5"></font></u></strong> </div> <div> </div> <div>이 글의 요지는 성재기씨의 죽음을 바라는 것도 죽어도 싸다는 것도 아닙니다.</div> <div>성재기씨, 어쨌거나 제가 혐오하는 것과는 별개로 흉악범죄자가 아닌 이상 살아있길 바랍니다.</div> <div>욕을 먹어도 살아서 먹어야지요.</div> <div> </div> <div>단지, 당신이 부린 관심병 땡깡 헤프닝이, 당신 생사와는 별개로</div> <div>정말 최후의 최후까지 민폐라는 걸 당신의 추종자라도 좀 봤으면 좋겠습니다.</div> <div> </div> <div>당신이 결코 정의의 투사따위가 아니라, 가뜩이나 인력부족으로 고생하시는 소방관분들만 또 죽어라 고생시키고 있다는 걸요.</div> <div> </div> <div><br />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