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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 실험에 대응하여
하루가 늦은 문재인 대통령의 여름 휴가는
노동시간 단축과 연차의 의무화 약속을 지키려는 솔선수범의 실천이었습니다.
그렇게 떠난 휴가 첫날에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현장을 둘러보았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안보상황에 대비하여
군부대로 휴가지를 바꾸기도 했습니다.
휴가라고 하기엔 마음 편히 쉴수 없는,
리더로서의 자리.
국가를 위한 행보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고민이 느껴집니다.
이니 하고싶은거 다해!
우리 국민이 하고 싶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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