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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hil_711
    작성자 : 살려줍메
    추천 : 12
    조회수 : 1063
    IP : 175.192.***.175
    댓글 : 16개
    등록시간 : 2011/04/20 17:32:21
    http://todayhumor.com/?phil_711 모바일
    철학과님 봐주세요.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347776

    일던에 올라온 글에 대하여 리플 달아놓으신게 있어 답글 달아 놓습니다. 너무 오래된 글이라 확인 못하실거 같아서 이렇게 새 게시물을 남깁니다.

    오유 철학게에는 워낙 쟁쟁한 분들이 많으셔서 이런 졸필 써놓기가 부끄러운데.. 그저 철학과님에 대한 애정하나로 쪽팔림을 무릅쓰고 남겨 놓습니다. 답글 달아서 반박해주시면 저도 생각할감 생기고 서로 좋지요.

    원문
    ----------------------------------------------------------------------------------------------------
    부모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명문대 법학과 합격해놓고 지방대 철학과로 갔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철학이란 학문에 큰 매력을 느꼈기 때문이죠.
    커서 뭐해먹고 살래 라는 말은 숯하게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설마 하루 세끼 못먹어서 굶어 죽겠나 라고 생각하며
    100년 남짓 짧은 인생에 내가 하고싶은거 하고 살자 라고 마인드를 정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대학교에와서 뭘 배웠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공자,맹자,순자, 소크라테스,아리스토텔레스,니체,쇼팬하우어,등등등..
    철학수업시간에 수많은 철학자들과 성인들을 만나면서 머리에 남는거라곤 하나도 없네요.
    하나도 이해되지않는 철학수업들. 성적에만 관심있는 주위 학생들. 정말 막막합니다.
    예를들어 니체의 경우만 보더라도.
    그 똑똑한 니체가 10년동안 여러 학자들과 모여 고심하여 쓴글을 
    우리는 강의실에 앉자 2~3시간만에 공부합니다.
    어떻게 그걸 이해할수 있나요?
    이해 할수 없습니다 ㅡㅡ;
    그냥 암기합니다. 시험 잘보기위해서 암기하고 또 암기하며 기계처럼 답을 옮겨적습니다.
    그걸 이해할려고하다간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 결국 F를 맞겠죠.
    저는 성적이 4.3이하로 내려가본적이 없습니다.
    레포트 기가막히게 잘씁니다.
    누가물어보면 철학 역사를 통째로 대답해줍니다.ㅡㅡ;
    하지만 전부 이해하지 못합니다.
    너자신을알라. 사과나무를 심어라. 신은죽었다. 이웃을사랑하라 ㅡㅡㅡㅡ;;;;;;;;;
    이게 뭔말일까요.
    그냥 암기했따고해서 이해할수있다고 말할수 있을까요.
    더 미치겠는건 주위 친구들또한 그렇다는겁니다 ㅡㅡ;
    정말 우린 학생이아니라 암기기계라는 생각마저 드네요 
    그저 좋은 성적만 받으면 된다는 식의 학교공부법..
    교수님에게 물어봐도 항상 똒같은 대답들..
    정말 어디서부터 철학 공부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
    ★ 살려줍메 (2011-04-17 17:56:47)   추천:15 / 반대:0                       
      
    공부 되게 못하네요. 그야말로 헛똑똑이..

    교수도 대학도 사색하게 하고 득오하게 하는 바를 안가르쳐준다고 한탄하지만, 결국 자기가 못난게 아니라는 증명은 성적이 4.3이하로 안내려갔다는것과 레포트 잘쓴다는걸로 하려 하시잖습니까?

    명문대 법대를 합격할 실력에 왜 명문대 철학과가 아닌 지방 철학과로 갔을까? 하는 의문은 접어두더라도.. 삶에 가장 밀접한 연관을 가지는 학문중 하나가 철학인데 자신의 실생활과 삶에서 접목시킬 생각은 쥐꼬리도 없어보이네요. 공부=삶 이 되어도 깨닫기 어려운 진리를 나눠놓고 공부따로 삶 따로 하니 제대로 될리가 없잖습니까?

    자고로 익은벼는 고개를 숙인다고, 얼마나 많은 책을 읽었는지 모르지만 남의 조언를 값어치 없다 평가하는 것부터 님은 글러먹었습니다. 길가던이가 3명있으면 하나는 내 제자요 하나는 내 스승이라 했는고 아이에게도 배우라는 동서고금의 격언이 수두룩한데... 공부 다시하세요.

    남이 어떤 조언을 당신한테 준다면 그건 당신 실력이 그 조언에 어울릴만한 수준이라는 겁니다. 설사 위엣분이 추천해준 책을 당신이 이미 읽은 책이라도 거기에서 나올법한 지혜가 당신 글속에서 전혀 안보이니까 다시 추천해준거라는 생각은 안드시던가요?

    맞춤법도, 글 내부의 사상도, 글쓴이의 세계관도. 윗분들 말대로 한참 어려보입니다. 도저히 철학부 대학 3학년이라는 생각이 안드네요.
     
    ----------------------------------------------------------------------------------------------------
    철학과 (2011-04-18 23:09:11)   추천:0 / 반대:0             
      
    그리고 살려줍메님..
    완전 저를 매장하시는 글이네요...
    제가 그렇게 잘못을 했나요..?
    너무 성인군자처럼 말씀하시기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진리를 아시나요?
    공부=삶 이면 진리를 알 수 있나요?
    그리고 제가 쓴글중에 철학 공부와 나의 삶은 절대 별개이다
    라고 쓴내용은 없습니다만...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읊는다고.. 저도 나름 3년간 대학교에서 철학공부를 해보았지만
    진리라는 개념은 여전히 감이 안오네요..
    알고계신다면 나중에 따로 설명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쓴글을 보니 
    자왈.저수하심
    자왈.삼인행필유아사언 택기선자이종지 기불선자이개지
    유가 사상에 관심이 많으신거 같으신데..
    언제 노자 도덕경도 좀 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
    ★ 살려줍메 (2011-04-20 17:24:04)   추천:0 / 반대:0                  

    동일한 화두를 던져주었을때 어떤이는 파안대소하기도하고 어떤이는 침묵하며 어떤이는 사색하고 어떤이는 화를냅니다. 글쓴님이 철학과라면 코끼리를 피해 들어간 우물속 독사와 쥐를 만나 덩쿨에 메달려있는 삶을 모사한 인도의 싯구에서 고승들이 어떤반응을 보였는지 그 일화도 아시겠죠?

    하나하나 지적해드리겠습니다.

    첫째로 진리에 대해 말하셨죠? 일평생 당대의 철학과가 매진해도 보편 타당한 진리를 대학4학년 시절에 깨우칠수있다 믿으셨다면 당신은 굉장히 오만한 사람 혹은 희대의 천재이실겝니다. 그도 아니면 그냥 미친사람이거나요. 그러나 행동과 지식이 일치하였을때 보다 깨달음에 가까워진다는건 사실입니다. 왜냐면 그건 뜬구름 잡는 허구나 비유가 아닌 역사적 펙트로 근거하거든요.

    둘째로 제가 쓴 글이 성인군자처럼 보이며, 그 글의 맥이 철학과님을 매장하는것처럼 느끼셨다면 그건 전적으로 철학과님 거울이 먼지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댓글에 아주 잘써놓으셨네요. 그렇게 잘 아시고, 철학서를 달달 읽으셨다면 이를 실천에 옮겨야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하고 백견이 불여일행하다는건 요샌 초등학생도 아는 사실입니다. 공부따로 삶 따로 산다는건 철학과님 원글과 댓글을 보면 너무 적나라하게 나와서 따로 짚어드릴수도 없겠군요. 제 첫댓글 머릿부분에 대표적인 예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셋째로 진리를 설명해 달라 말하셨는데, 도가도비상도를 그냥 머리로 외우신게 아니라 그 뜻풀이에 사색 아니 생각을 해보셨다면 저런 물음이 얼마나 멍청한지 스스로 돌이켜 부끄러워하세요.

    넷째로 이건 개인적인 덧붙임인데 철학을 하신다는 분이 하소연하는거 자체가 이미 철학도로써 함량 미달이십니다. 철학은 철저하게 1차적학문이고 내면을 닦는 기술입니다. 사색은 괜히 남 보기 대단해 보이라고 하는게 아니에요. 무엇을 회의했나 회의란 무엇인가 어째서 회의하는가, 무엇으로 극복할수 있나. 무엇이 중요한가 나는 왜 이렇게 선택했나, 그때의 근거는 무엇인가.

    철학과님 쓴 본글에서만 몇년을 사색으로 밤을 때울만한 화두가 널려있는데 그걸 하소연하고 남에게 동조 얻으려는 마인드 자체가 웃음나올뿐입니다.

    부처가 태자위를 버리고 수행을 해서 자신의 괴로움이 집착에서 나온다 규정내린 시기가 6년입니다. 인류역사에서 가장 존경받는 양대산맥의 인물이 6년간 고민을한 화두를 4년에 못얻어 회의감을 느낀다말하는게 글러먹은 헛똑똑이시라는겁니다. 적어도 철학에 적을 두시겠다는분이 저렇게 말하시면 안되죠.

    다섯째로 철학과의 포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글쓴님은 그 철학과의 포스가 어려운 단어를 나열하고 자식의 지식을 뽑내는 걸로 착각하고 계신거 같네요. 그럼 묻건데, 세상에 존경받는 철학가중에 자신의 사상과 세계관 발자취없이 남의 공부를 소개해서 그 위명을 얻은 예가 있습니까? 

    이 얘기를 왜하느냐. 철학이라는 학문의 특성도 철학과님이 모르는거 같아서 입니다. 철저히 자신을 닦는 학문인만큼 철학은 남이 인정해주는 학문이 아닙니다. 그리 사상서를 많이 읽어셨다하니 문자쓰기 부끄러운데, 논어에서 제 무능함을 걱정하나 남이 알아주지 않음을 염려하지 않는다 하였습니다.

    지혜와 지식은 엄연히 다른것인데 철학과님은 그저 지식을 쌓는거에만 열중해서 사용하고 응용하는 능력이 없으시네요. 좋은칼도 실력있는 무사에게 가야 빛을 발하고 좋은 붓도 서예가의 손에서 빛을 발하는 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왜 제가 철학과님을 그렇게 판단하느냐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로 철학과님이 던지는 물음은 소크라테스같은 솔까말 '알면서 깨우침을 주기위해 던지는 물음'이 아니라 '모르는게 있으면 학교 학원 선생님에게 물어봐야지'라는 물음이어서 그렇습니다.

    인생 메뉴얼이 있을정도로 세상은 만만하지 않아요. 세상 모든일이 공부라 했으니 이제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아셔야죠. 

    둘째로 타인의 자신에 대한 공격에 반응이 배우는자가 아닌 완성된 자의 모습이라 그렇습니다. 그런데 자신에게 확고한 사람이 이런 푸념글을 쓸리는 없겠죠? 이건 모순입니다 모순. 자신은 더없이 완벽하다고 생각하는데 남의 비판은 받아들이기 힘들다. 설마 동조자가 필요하셔서 이런글을 쓰신겁니까? 여담이지만 그건 별로 철학과님한테 도움 안될겁니다. 그리고 그런건 애정결핍인 사춘기 청소년에게 어울리는 핑계입니다. 성인이 할게 못되죠.

    소크라테스를 본문에 언급하셨는데, 왜 그가 독배를 들고 죽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생각해보십쇼. 그리고 그 제자인 플라톤이 그 모습을 보고 정의론을 어떤 방식으로 집필하였는지도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충 적은거 같군요. 그리고 제가보기에 어느학교신지는 모르겠지만 교수님이 오히려 잘한거 같습니다. 세계관 인생관 가치관도 확립못한 아이에게는 그냥 지식 부터 냅다 꼬라박아줘야죠. 그래야 나중에 자신의 세계관 가치관이 성립됐을데 그걸 지혜로 활용해서 자기 울타리를 만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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