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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과학위성은 300~1500㎞의 타원궤도를 그리며 지구를 103분에 한 바뀌씩, 1일 약 14바퀴를 돌면서 지구 주변의 전자밀도와 우주방사선량 측정 등 우주환경을 관측하게 된다.
----> 위성이니까 당연히 지구 돌면서 관측하겠지
무게는100㎏이고 크기는 763x1023x1167(㎜)로 반작용 휠, 펨토초 레이저 발진기, 적외선 센서, 태양전지판, 소형위성용 X대역 송신기, 태양전지판 전개용 힌지 등 국산우주기술을 탑재하고 있으며 3축 안정화 방식으로 운용된다.
-----> 레이저 발진기(이동을 위한 추진체?) 적외선센서(주변 사물 식별용?), 태양전지판(에너지원일것 같고) 소형위성용 x대역 송신기(위성이니 당연히 지구랑 통신해야 되는 장비같고), 태양전지판전개용 힌지(이건뭔지?)
주요 임무는 ▲위성의 궤도 진입 검증 ▲과학관측임무 ▲선행 우주기술 시험 등으로 지구주변 전자밀도 및 우주방사선량 등을 측정하며 펨토초 레이저, 반작용휠, 영상센서 등 국산화된 부품의 우주성능 검증의 임무를 수행한다.
위성의 궤도진입검증(위성이니까...) 과학관측임무(전자밀도와 우주방사선량 측정 등), 펨토초 레이저(요건머지?), 반작용휠(???), 영상센서(촬영기술일것 같고)
전문가가 아니라서, 어느정도 수준인지, 지난 실패때 발사하다 날려먹은 위성들에 비하면 좋은 건지 나쁜건지....
잘 모르겠네요....
외국 위성들과 비교해서 어느정도 수준인지 아시는분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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