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댓글알바들과 작전세력들의 세력분포들을 보면 다음과 같이 작전세력들이 분포해 있는 것 같습니다.
(작전세력들이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종북몰이나 탄핵 무능 프레임을 써대는 이가 있다면 100프로 작전세력)


1. 자유한국당
이미 뉴스로도 나왔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서 SNS 대응팀 마련했다고요. 말이 좋아서 SNS 대응팀이지, 실상은 댓글알바 아닙니까???

2. 삼성 같은 대기업들
이재용 관련해서 댓글들이 이상해지는 것 보면 이것 역시 의심해볼 수 있겠더군요.

3. 네이버 그 자체
네이버의 그동안 벌였던 짓거리들을 보면 네이버 자체에서 댓글알바들 고용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4. 언론사 자체
지금 언론이 네이버랑 함께 수작부리는 것을 보면 언론사 내에서도 자체적으로 댓글전담팀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5. 일베, 양지회 등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아마 각 작전세력들이 모이는 집결지라고 볼 수 있겠죠.



저는 아마 이명박 잡힌 후에도 댓글부대들이 한동안은 계속 기승부릴거라고 봅니다. 아니 오히려 심해질지 모릅니다. 지금 예상되는 바로는 이명박 직속 댓글부댜는 없어보이고 단지 언론사 사장들과 여러 관련인들이 명령받거나 해서 움직이는 것으로 보이더군요.

진짜 이런 금품 받고하는 시위나 금품 받고 댓글다는 것은 진짜 법으로 완벽히 금지해야할텐데... 야당놈들이 막고있네요.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