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레벨에 관한걸 집중적으로 생각했고
써보려고 하네요~
아이고 레벨보다 먼저 케릭터를 집고 가야겠네요~
케릭터
장기와 같은 장기말에 왕대신 자신의 케릭터를 넣어야 겠어요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왕(자신의 케릭터)은 일반공격만 가능하게 하고
이동도 장기와 같은 일정공간에 한칸씩 어디든 움직이지만
전체적인 승부의 마지막을 결정하는 만큼 레벨에 따른 스텟과 자유 스텟에 따른 생명력 회피 크리저항을 높여주면 좋겠죠^^
레벨
흔히 레벨 겸험치는 매칭 스시템에 의한 적과 상대해 이기면 100을 준다고 하면 지면 20~30이라도 주는 방향으로 가고요
그러다보면 장기와는 다르게 스텟 스킬에 의해서 실력이 있어도 오래한 사람을 이길수 없는 현상이 우려되서
스토리모드를 클리어해도 겸험치를 주는 방향이 좋을듯 하네요
이 스토리모드는 앞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한국의 역사를 넣고 싶었는데요
이번에 생각하면서 확실히 정한게
근현대사의 대소사를 시간 (년도 월일)에 따라서 정리하고
중요 인물들과의 장기를 하는 형식으로
물론 이겨야 다음 스토리로 넘어가겠죠^^
이건 반복 수행이 가능하게 할 생각이네요
겸험치를 얻는 두번째 루트이고 이스토리 모드를 하다보면
근현대사를 조금이라도 알수 있게 된다는게 목적 아닌 목적이 돼겠군요~ 우후~
장비
기본적으로 무기와 방어구 로 나눌수 있고
여기서 생각해봐야 할게 장비의 입수 경로군요
조금 복잡해지는게 승리하면 돈이 들어와서 살수 있게 하는것과 승리시 장비가 생기는것 어느것이 좋을지 결정하기 힘들군요
일단은 둘다 가능하단걸로
무기는 렙에 따라 상점에서 사거나 스토리모드에서 이길경우 자동드랍
자신포함 8개의 장기말이 있으니 무기 방어구 2가지만 마춘다고 해도 16개네요;;;
이건 좀더 생각해 봐야 겠군요;
다음은 장기판과 배경 대략적인 모습이라도 그려봐야 겠어요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