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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5779
    작성자 : Compostela
    추천 : 4
    조회수 : 816
    IP : 210.99.***.1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0/05/26 16:52:19
    http://todayhumor.com/?panic_5779 모바일
    살인마 이야기 (AIan Brady and Myra Hin)
    살인마:AIan Brady and Myra Hindley

     

    브레디는 영국 글래스고의 그라이드사이드의 빈민가에서 사생아로 태어났다.
    그의 어머니는 직장을 가졌으므로 세 아이는 근처의 어떤 사람이 키웠다.
    11세 때 그는 쇼랜드 아카데미라 는 학교에 들어갈 장학금을 받았다.
    그 학교의 학생들은 대부분이 중산계급이므로 갈등을 느꼈고 이 무렵부터 차츰 사람들을 원망하게 되었다.

    그는 가게에 가서 물건을 훔치기 시작했다. 17세 까지 이러한 일련의 범죄를 계속 저질렀 고
    마침내 그는 보호 관찰을 받았다. 그는 1945년에 어머니와 맨체스터로 옮겼고 ,
    얼마 후 에 1년 동안 소년원에 들어가 있었다.
    그는 평균이상의 지능을 가졌고 내성적이고 퉁명스러 우며 매우 강한 가학적 성향을 가졌다.

    1959년, 그는 맨체스터 제약회사의 재고 담당 직원이 됐다.
    급료의 대부분은 값싼 스페인산 포도주와 외설서를 사는 데 쓰였다.
    1961년 마이아라 힌들리가 타이피스트로 이 회사에 입 사할 때는 브레디의 특이한 성격이 이미 굳어진 상태였다.
    그는 외설사진(이것을 샀을 뿐 아니라 찍기도 했다.)과 고문에 관심이 있었다.
    그는 현대 사회는 형편없이 퇴폐하고 타락하 여, 이러한 사회에서는 건전한 정신을 가진 자는
    필연적으로 낙오자가 되거나 범죄자가 되 지 않을 수 없다고 느꼈다.
    히틀러가 그의 이상이었고, 그는 강제 수용소와 고문을 다룬 대 단히 많은 책을 보았다.

    마이아라 힌들리가 브레디에게 열을 올리기 시작했지만, 그는 무관심했다.
    아마도 그에게는 그녀가 너무 건강하다고 생각되었으리라,
    그녀는 종교적 성향을 지닌 지극히 정상적인 여성 이었고 애정이 넘치는 가정에서 자라났다.
    그녀는 애들과 동물을 좋아했다. 그러나 그녀에게 마조히스트적인 경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그녀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재판 때 두 사람의 관계가 어느 정도인지 증거는 하나도 제출되지 않았지만,
    경찰은 대단 히 많은 사실을 발견했다. 그녀는 그의 정부가 된 다음,
    셀프타이머가 부착된 카메라로 외설 적인 사진을 찍기 위해 그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얼마 후, 브레디는 종교란 마음이 약하다 는 표시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그녀에게 설득시켰다.
    1963년 , 브레디는 마이아라가 할머 니와 함께 사는 집으로 옮겨갔다.
    1개월 후, 포린 리드라는 16세 소녀가 실종되었다. 그녀는 그들의 바로 이웃에서 살았다.
    시체는 발견되지 않고 브레디도 그녀의 실종과 무관하다고 주장했지만,
    포린 리드는 이 기 묘한 2인조의 첫 희생자였던 것 같다.
    65개월 후인 1963년 11월, 12세의 존 킬브라이드가 어 느 일요일 오후에 실종되었다.
    그의 모습이 마지막으로 눈에 띈 것은 아슈턴 앤드 라인의 번화한 시장 안에서였다.
    그날, 마이아라 힌들리는 소형차를 빌었다.

    6개월 후, 12세의 키스 베네트가 할머니를 만나러 가는 도중에 실종되었다.
    그녀의 소식이 끊어진 것은 롱사이드라는 곳이었는데, 브레디는 몇 년 동안 어머니와 함께 이곳에서 산 적 이 있었다.
    이 사건이 있은 지 6개월 후인 1964년 크리스마스 다음날, 레슬리 다우니라는 10세 소녀가 시장에 간다고 집을 나간 후 소식이 없었다.
    그 무렵에는 브레디와 마이아라 힌들리와 할머니는 하타트리의 워들부르크 거리의 집으로 이사왔을 때였다.
    거기는 몇 구의 시체가 묻혀 있던 황야와 가까웠다.

    1964년 8월, 마이아라의 누이동생인 모린이 16세의 데이비드 스미스라는 전과자와 결혼했다.
    브레디는 그에게 전과가 있다는 것을 알자 갑자기 그에게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고,
    얼마 후 에는 둘이서 은행강도를 하자고 그에게 제안했다.
    브레디는 스미스와 모린을 자주 집에 초 대해서 술을 마시며 마르키 드 사드의 교의를 설교했다.
    --사회가 법률을 만드는 것은 법률 을 만드는 쪽의 사람들을 보호하고
    법률을 받아들이는 쪽의 사람들을 탄압하기 위한 것이라 는 교의를,
    스미스는 얼마 후에는 일기에 다음과 같은 글을 쓰게 되었다.

    '살인은 하나의 취 미이고 희열이다. 신은 미신이고 일종의 뇌암이다.
    인간은 지렁이와 같은 것으로서 작고 맹 목적이고 무가치하다.'

    이런 감정 자체는 스위프트의 감정보다 극단적이라고 할 수는 없다.
    얼마 후에 브레디는 , 자기는 실행에 옮겼노라고 스미스에게 말했다(곧 자기가 3,4 명을 죽 여서 황야에 묻었다는 사실을 말했다).
    이것이 그가 저지른 최초의 큰 잘못이었다. 1965년 10월 5일, 브레디는 스미스에게
    그가 가진 살인에 관한 책과 외설서를 자기 집으로 가져오 라고 말했다.
    그리고 브레디와 마이아라는 맨체스터 중앙역으로 두 개의 수트케이스를 들고 나갔다.
    그들은 난폭한 범죄의 즐거움을 스미스에게 가르쳐주기 위해서 살인을 실연하기로 한 것이다.

    그들은 맨체스터의 술집에서 17세의 에드워드 에번즈에게 눈독을 들였다.
    후에 브레디는 에번즈가 동성연애자였다고 주장했다. 에번즈는 브레디와 함께 그의 집으로 가기로 동의했 다.
    에번즈와 브레디가 집 거실에서 값싼 포도주를 마시고 있는 동안에,
    마이아라는 급히 데 이비드 스미스를 부르러 갔다. 그는 가까운 곳에 살았다.

    스미스가 도착하는 것과 거의 동시에 커다란 비명소리가 들려서 스미스가 거실로 뛰어가 보니 ,
    브레디가 손도끼를 들고 에번즈를 공격하고 있었다. 브레디는 꼼짝하지 못할 때까지 14번이나 도끼로 내리쳤다.
    그리고 그는 두 개의 컵에 포도주를 따라 그 하나를 스미스에게 주었다.
    스미스는 자기 생명이 위험하다고 생각하며 컵을 받아 한 모금 마셨다.
    브레디는 도 기가 얼마나 무거운지 들어보라고 스미스에게 말했다. 도끼에 스미스의 지문을 남길 의도였음이 분명했다.
    그리고 스미스는 시체를 2층으로 옮겨가는 것을 도왔다.

    스미스가 마침내 '이젠 돌아가야지'라고 말하자, 놀랍게도 브레디는 그러냐고만 했다.
    스미 스는 집으로 뛰어 돌아가 아내에게 이 이야기를 했다. 이튿날 아침, 그들은 급히 경찰에 전 화를 걸었다.
    경찰관이 워들 부르크 거리의 브레디 집을 포위하고 수색한 결과 침실에서 담 요에 싸여있는 에드워드 에번즈의 시체를 발견했다.
    에번즈가 도망다니다가 브레디의 발꿈 치에 상처를 입히는 바람에 브레디는 그를 묻는 것을 하루 연기하려고 했던 것이다.

    맨체스터 중앙역에 맡긴 두 개의 수트케이스는 소화물표가 단서가 되어 발견되었다.
    그 속 에는 외설서와 이상한 사진과 테이프 두 개가 들어 있었다. 몇 장의 사진은 스카프로 눈을 가리고
    나체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한 레슬리 앤 다우니의 사진이었다. 한 테이프에는 그녀가
    유괴자들에게 집으로 돌려보내 달라고 애원하고, 아프게 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는 소리가 녹음되어 있었다.

    발견된 사진을 단서로 경찰은 랭카셔와 요크셔 사이의 황야 일대를 수색했고, 이윽고 두 구의 시체를 발견했다.
    그것은 레슬리 앤 다우니와 존 킬브라이드의 시체였다. 두 시체는 몹 시 썩어 경찰의는 살해방법을 판정할 수 없었으나,
    소년의 바지가 벗겨진 것은 어떤 성적 폭행이 있었음을 암시했다.

    1966년 브레디와 마이아라 힌들리는 모두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몇 달 후에 마이아라 힌들 리는 안전을 위해 독방으로 이감되었다는 기사가 신문에 났다.

    그들이 포린 리드와 키스 베네트를 죽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아직도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또 한 명의 희생자가 있었으리라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일이다.
    살인의 거의 6개 월 간격으로 일어났다는 것을 알 수가 잇다. 그리고 사실상 브레디도 데이비드 스미스에게 그렇게 말했다.
    레슬리 다우니는1964년 12월 26일에 살해되고, 에드워드 에번즈는 1965년 10 월 6일에 살해되었다.
    또한 브레디는 '아직도 다음 살인의 준비가 다 되어있지 않다'고 스미 스에게 말했다.
    1965년 6월이나 7월에 그에게 살해된 사람이 있지 않았을까?

    황야살인사건을 다룬 책은 이미 네 권이나 있지만(그 중 제일 좋은 것은 앰린 윌리엄즈의 책이다), 아직도 많은 수수께끼가 남아있다.
    그 중 중요한 것은 브레디와 마이아라 힌들리 의 관계이다.
    그들의 관계도 레오폴드와 레브의 경우처럼 '주인과 노예' 관계였을까?
    브레디도 동성연애자였을까? 그가 범한 살인이 참으로 가학적인 것이었을까?
    또는 라바숄의 범죄 처럼 일종의 무정부적인 제스처였을까?
    단 한가지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러한 유형의 살인 에는 선례가 없었다는 것이다.

    지능적으로 평형을 상실한 남자가 완전히 정상적이고 마음씨 고운 소녀를 설득하여 어린이 를 살해에 가담시킨 살인은 선례가 없다.
    브레디와 마이라는 1964년의 크리스마스 이브를 존 킬브라이드의 무덤 앞에서 보냈다고 한다.
    그때 브레디는 안고 있는 개를 내려다보는 마 이라 힌들리의 사진을 찍었다. 이 두 사람은 아마도 평생을 형무소 안에서 지낼 것이다.
    그 러나 만일 심리학자가 그들이 왜 이런 살인을 범했는가를 그들에게 정확하게 설명해 줄 수 있다면, 그것은 더욱 의미있는 일일 것이다.
    그들의 범죄는 전조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출처 : http://blog.naver.com/lyolin/100008181126
    출처 : http://blog.naver.com/lyolin/100008181126
    Compostela의 꼬릿말입니다
    Compostella (Santiago de Compostela)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있는 스페인 북서부 지방의 도시

    사도 중 한명인 사도 야고보의 무덤이 있는곳이기도 해서 11세기 경부터 수 많은 순례자들이 순례여행을 다녀간 곳이며 16세기 이후로는 관리소홀등의 이유로 황폐해졌으나 20세기말에 다시 순례길(카미노 데 산티아고) 전체가 유럽문화유산 1호로 등록되었다.

    '세계 3대 순례성지'로 알려져 많은 이들이 짧게는 100여km에서 길게는 프랑스의 생장피드포르(st Jean Pied-de-port) 혹은 론세르발예스(Roncesvalles)에서 시작하는 800Km의 여정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매년 5~6만명이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의 순례길을 떠나며 순례자의 80%는 유럽인이며 일본인이 200여명, 한국에서는 해마다 평균 100여명이 순례를 하러 간다고 한다.

    순례길(최소 100km~최대 800여km)를 완수한 사람들에게는 카미노의 순례증명서를 수여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순례증명서

    출발까지 D-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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