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안녕하세요.</div> <div> </div> <div>연애게시판에는 처음 글을 써보네요.</div> <div> </div> <div>언제나 연애의 마지막에는 경험이 많아도 언제나 익숙해지지 않는 감정이네요.</div> <div> </div> <div>사람들은 늘 말하죠.</div> <div> </div> <div>더 좋은 사람 만나라고. 더 행복하라고.</div> <div> </div> <div>웃기는 소리입니다.. </div> <div> </div> <div>나보다 더 못난사람. 나같은 사람 없다는걸 느꼈으면 좋겠어요.</div> <div> </div> <div>딱 주말동안에만 힘들고, 모든걸 털어놓을까 합니다. </div> <div> </div> <div>행복을 빌어주진 못하겠네요.</div> <div> </div> <div>잘살지마라 제발.</div> <div> </div> <div>제발 , 고통 받길 바랍니다...</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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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2/10 01:01:31 1.237.***.30 소피냥이
749694[2] 2018/02/10 01:05:57 119.207.***.196 5emo
756718[3] 2018/02/10 01:07:22 220.125.***.17 신들의황혼
368183[4] 2018/02/10 01:56:42 222.235.***.218 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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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237[7] 2018/02/11 01:03:12 110.70.***.207 맷돼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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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395[9] 2018/02/12 02:02:51 125.143.***.23 지워진다..ㅁ
77490[10] 2018/02/13 00:34:56 112.153.***.244 오징어짬뽕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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