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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락스는 잘 사용 안하다가
청소 알바 하면서 많이 사용하게 되면서
싱크대 청소할때도 소량 자주 쓰게 되던데요
수건을 빨아도 빨아도 그 살짝 구린 냄새가 나서
대야에 락스를 락스뚜껑 정도 양만 넣고
한 3시간 담궈놨다가
물로 행궈서 말렸더니
구린 냄새가 싹 사라지더라구요
전에 삶아도
금방 다시 곰팡이 냄새가 났었는데
락스로 세탁?! 하니까
많이 좋아지던데요
삶는거보단 락스물에 2~3시간 도... 길거 같고
한 30분정도도 길거같고
흠.. 한 10분정도만 락스물에 담궈 두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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