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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수경 박경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들의 경쟁이 달아오르는 가운데 후보자 토론회를 두고 캠프 간 파열음이 불거져 향후 레이스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관심이 쏠린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가 24일 회의를 열고 총 9차례에 걸친 후보자 토론회를 열기로 결정하면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선고 전에는 한차례만 개최하기로 한 것을 두고서 후보간 입장이 엇갈리면서다.
선관위는 이 같은 토론회 횟수에 대해 '정치권이 탄핵에 집중해달라'는 민심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으나, 토론에 가장 강한 후보임을 자부하며 탄핵 결정 전 적어도 두 번의 토론회는 열어야 한다고 주장해온 이재명 성남시장측은 강력 반발했다.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2/24/0200000000AKR20170224177451001.HTML?input=1179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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