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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년 됐고요 3만 9천불의 가치가 있답니다.
길이는 20센치고 두께는 5센치레여
1972년 영국 어디서 공사하던 사람이 발견했고.
어쩌고 저쩌고.
나중에 과학자들이 칭송을 했답니다.
가장 익사이팅 하는 똥이아고도 하고
보석같은 똥이라고도 하고.
여튼 똥으로 볼때
주식이 고기와 빵이었고
장에 기생충이 드글드글 했다네요.
아마 똥주인은 바이킹 이였을거고
기생충 땜에 배가 자주 아팠을거라고 하네요.
설사 했을 수도. 흠.
2003년도에 박물관에 온 사람이 떨어트려서
3조각 났는데 지금은 붙여 놔서 원(one) 피스 입니다.
현재는 영구에 조빅이라는 바이킹 박물관에서
유리관에 잘 보존되고 있답니다.
"This is the largest fossilized human feces ever found. It belonged to a sick Viking in 9th Century AD, and has been valued at $39,000".
The large, “precious” feces, officially known as the Lloyds Bank Coprolite, the word “Coprolite” simply meaning fossilized manure. This 1200 year old log that is thought to be the largest recorded in human history.
At 8 inches long and 2 inches wide, specimen was discovered, in York northwest England in 1972 by construction workers during the building of a Lloyds TSB branch, in an area once ruled by Norse warriors. It takes its name from institution Lloyds Bank.
The huge feces had another red-letter moment in 1991 when scientist Dr. Andrew Jones appraised the piece in the name of insurance. “This is the most exciting piece of excrement I’ve ever seen,” he told the Wall Street Journal at the time. “In its own way, it’s as irreplaceable as the Crown Jewels.”
Paleoscatologists have been able to discern much from the girthy deposit, including that its producer ate mostly meat and bread was likely a Viking, lived in approximately the 9th Century AD, and had a gut full of parasites. Indeed, the manure was found to be infested with Whipworm and Maw-worm eggs, suggesting the Viking often had an upset stomach and other gastrointestinal problems.
Today, the log resides in a glass box at the Jorvik Viking Centre, York, England; where, in 2003, visitors dropped it, breaking it into three pieces. It has since been repaired.
The Centre is proud to call itself the turd’s final resting place, even hosting a virtual workshop in February called “Poo Day!” in which fans learned about the dung’s signific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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