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라고 물으실분을 위해 짧게 설명드리겠습니다</div> <div>사실 저도 잘 모릅니다</div> <div>뭐 산업혁명이야..</div> <div> </div> <div>1차.. 알다시피 유럽..</div> <div>2차.. 1차대전이후 대량생산, 전기, 철강, 내연기관, 등등</div> <div>3차.. 디지털.. 즉 컴퓨터, 인터넷, 등</div> <div>4차.. 사회전반과 개인 신체와의 기술융합.. 입니다</div> <div> </div> <div>웨어러블일수도,, 자동화일수도 있고.. 주요산업이 나노기술, 3D프린터, 인공지능, 로보틱스 입니다.</div> <div> </div> <div>이걸주장한 교수는 Klaus_Schwab  라는 교수이고 책에 쓴말이며</div> <div>다보스포럼에 2016년도 주제였습니다.</div> <div> </div> <div>뭐 안다가오죠.. 저도 그렇습니다.</div> <div>4차산업혁명이라는게 실생활에 적용되는게...말하자면</div> <div>인공지능, 그걸 이용한 로보틱스, 이걸 연결할 통신기술, 신체와연결된 바이오기술..일겁니다</div> <div> </div> <div>예를 들면..</div> <div>자율주행차량으로 버스, 차량의 자동화</div> <div>로보틱스를 이용해 로봇하나로 프로그램 교체만으로 다양한 제품군 생산</div> <div>인공지능을 통한 인력대체.. 의료산업에서 왓슨이라던지..</div> <div>알파고같은 인공지능이 인간의 사고분야를 대체한다던지..</div> <div> </div> <div>뭐 그런거죠</div> <div> </div> <div>즉 4차산업혁명은.. 이전에 후진국에 노동력.. 선진국에 기술력이었다면</div> <div>이제는 노동력마저 선진국에... 뺏기는 과정이죠</div> <div>국내에서도 결국 노동력보다 자본력이 더 중요한 척도가 되기때문에</div> <div>실업.. 혹은 효율성에 집중한 저급 일자리.. 등이 커지는 과정입니다.</div> <div> </div> <div>안철수가 4차산업혁명..혁명하는데..</div> <div>물론 맞는 말도 있습니다. 기술개발하고.. 스타트업기업을 늘리고..</div> <div>벤처 중소기업에 더 지원을 하고..</div> <div> </div> <div>그런데 이건 4차산업혁명의 한면만 보는거죠</div> <div>중요한건 4차산업혁명의 결과에 따른 </div> <div>공평한 분배와 </div> <div>새로운 노동의 창출..</div> <div>그리고 자본력에 휘둘리지않는 공정한 규제가 있어야 하죠..</div> <div> </div> <div>대기업이 자본을 무기로 기술을 뺏고 유통을 장악하는걸 막고</div> <div>일자리가 4차혁명으로 감소되는걸 국가에서 창출하고</div> <div>효율성을 강조하기보다 노동의 평등성을 강조해야하는겁니다.</div> <div> </div> <div>즉 철수가 말대로 </div> <div>MB와 똑같은...</div> <div>일자리는 경제주체가 주도해야하고..</div> <div>규제를 철폐하고</div> <div>노동을 정부가 개입하지않으면..</div> <div> </div> <div>그냥 헬게이트 가는거죠..</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