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KtKjX7AVMcI"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제가 생각했을때 봉준호 감독의 괴물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div> <div>단 1개의 샷에 관한 이야기입니다.</div> <div><br></div> <div>재미있게 봐주세요.</div> <div>감사합니다.</div> <div><br></div> <div>==============================================================</div> <div>제가 모르는 사이 베스트 게시판에 올라 왔네요</div> <div>베스트로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div> <div><br></div> <div>발음에 대해 논란이 있었던것 같은데 저 또한 충분히 숙지하고 있는 내용입니다.</div> <div>일상생활에서 간혹 발음이 안좋다는 소리를 듣긴 했는데</div> <div>이정도로 안좋을지는 저도 몰랐습니다.</div> <div>권상우씨의 "옥땅으로 따다와"를 많이 놀렸는데</div> <div>제가 이럴지는 몰랐습니다. ㅠㅠ</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음성을 더빙하면서 수십번 반복하다보니 입이 얼어서 발음이 더 뭉개진 이유도 있는것같습니다.</span></div> <div><br></div> <div>일단, 영화 관련된 유튜브 영상은 </div> <div>첫번째가 시청자분들을 떠나서 제 만족으로 영상을 제작하는것입니다.</div> <div>영화평에 대한 기록 + 자위의 개념입니다.</div> <div>두번째가 많은 사람이 아니더라도 적은 사람끼리 다락방에 모여 함께 영화에 대한 생각들을 공유하려는 의도이구요.</div> <div><br></div> <div>발음 관련되어서는 많이 노력하겠지만 짧은 시간안에 좋아 질것 같지는 않습니다.</div> <div>앞으로 수백개의 영상을 묵묵히 제작 하다 보면 조금은 더 나아지리라 믿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시청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꾸벅.</div> <div>===================================================================</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