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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economy_21459
    작성자 : 귀만짐흥분함
    추천 : 3
    조회수 : 1474
    IP : 220.117.***.21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6/09/26 13:19:32
    http://todayhumor.com/?economy_21459 모바일
    한국이 당분간(상당기간?) 맛탱이 갈수밖에 없는 이유
    【서울=뉴시스】박상주 기자 = 미국의 수요침체와 이에 따른 수입 감소가 신흥시장 경제에 큰 타격을 입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신흥국의 상품과 서비스 수출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9일(현지시간) 지난 7월 미국이 중국으로부터 수입한 규모가 전년대비 금액 기준으로는 3.5%, 물량 기준으로는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자료에 따르면 미국이 중국으로부터 수입한 상품의 규모는 총액 기준으로는 지난 3월부터, 물량 기준으로는 지난 4월부터 감소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의 이코노미스트인 엘리사 브라운스타인(Elissa Braunstein)은 미국의 수요 회복세와 달러 강세에 비추어 볼 때 수입 감소는 이상한 일이라고 말했다. 수요가 늘고 달러의 구매력까지 강해지면 수입이 늘어나는 게 정상이기 때문이다.

    그는 “이상한 (extraordinary) 일이 벌이지고 있다. 신흥시장 수출업자들이 앞으로 훨씬 어려워 질 것이다. 신흥시장의 성장을 위해서는 외부 수요가 절실하게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국제통화기금(IMF) 자료에 따르면 미국이 중국을 제외한 신흥시장으로부터 수입한 규모는 2013년 1월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원유와 원자재 가격이 하락한 데다 달러 강세까지 겹치면서 금액기준의 수입규모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신흥시장의 주요 수출대상 지역인 유럽연합(EU)의 경우 지난 2014년 수입 규모가 증가세를 보이기 시작했다가 지난해부터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http://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6962422&menuid=24&articleid=6920



    -19개월 수출감소 역대 최장
    -5대 주력품목 평균 36년 고령화 
    -13대 품목의 편중 
    -낮아지는 수출의 성장기여율
    -중국만 바라보는 수출..대중의존도 주요국2배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경제를 지금처럼 일으키고 현재도 지탱해온 것이 수출이라는 것은 두 말할 나위 없다. 하지만 수출은 체격이 급격히 커지는 동안 그에 걸맞은 체력은 키워내지 못했다. 최근 글로벌 저성장 기조에서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주요국에서 보호무역주의와 자국산업 중시가 진행되면서 이에 대한 역풍을 우리와 비슷한 수출의존도가 높은 여느나라보다 크게 받았다.

    25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수출유망시장인 베트남·인도의 영문앞글자를 따서 제시한 '수출 VI(비)거리를 늘려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우리 수출은 5대 먹구름에 끼어있다. 우선 지난 7월까지 수출이 19개월 연속 감소하면서 역대 최장기간의 수출감소를 겪는 암흑기에 왔다. 주력품목은 늙고있다.


    http://m.media.daum.net/m/media/newsview/20160925110349955#miniViewer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우리 경제 성장을 견인해 온 수출의 활력 저하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모멘텀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기업들이 베트남과 인도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경제계에서 나왔다.

    25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수출 VI(비)거리를 늘려라'는 보고서에서 글로벌 경기 침체와 주요국들의 보호무역주의로 인해 세계 교역성장률이 4년('12~'15) 연속으로 경제성장률 보다 떨어지는 현상이 95년 WTO 출범 이후 처음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외 교역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가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유지하려면 우선 수출 지역을 다변화해야 하며, 유망 신흥국인 베트남과 인도에 적극적으로 진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m.media.daum.net/m/media/newsview/20160925110002849


    한국은 전통적으로 내수부양 즉 생산으로 마련된 부 국민들에게 분배하기보다는 수출로 외국에서 
    부를 가져왔음 한국이 답이 없어진게 이 수출로 인한 부를 만드는 싸이클이 망가져서임
    근데 이건 한국의 문제가 아님 미국 유럽등 소비를 주도했던 나라가 개털이 되면서
    더이상 수입해서 소비를 못하는게 문제임 즉 이들이 다시 소비할수 있을정도로 돈이 생기기 전엔 무역 규모가 커지지 못함 여기서 미국 유럽의 소비를 얘기하는건 국가가 아니라 중산층들임
    70년 이후 미국은 40년간 중산층이 줄어들어 70년대엔 40%에서 현재 20%로 줄어들음 이게 현 경제문제의 핵심임 즉 죽었다 깨어나도 세계적으로 소비가 살수없음 근데 베트남 인도를 진출하면 된다고 헛소리 하는데 70년대 일본의 급성장 80년대 한국의 한강의 기적 90년대 중국의 경제 기적을 보면 이 말이 헛소리인걸 알수있음 일본의 미국시장 장악후 1985년 프라자회담으로 엔화를 멱살잡고 올리면서 한국이 어부지리로 미국시장을 점령함 그후 중국의 경제개방으로 한국 일본의 성장률이 꺾이고
    그 꺾인 성장률을 중국이 흡수 함 이런 흐름으로 중국의 완제품을 미국에 수출하고 부품을 한국 일본에서 수입하는 구조로 한국이 성장이 나왔던 거임 즉 일본 한국 중국의 성장 핵심은 미국시장임
    근데 섭프라임 이후 중산층이 몰락하고 미국 국민들이 세계화 조까 미국안에서 해결하자
    우리가 만든 상품으로 자급자족 할거야 이런상황이 되면 아무리 생산이 글로벌단위로 체인이 형성되있다 해도 저소득층 일자리를 만들어 주기 위해선 교역이 감소할수밖에 없음 즉 미국 시장이 작아지는 흐름에 베트남 인도에 수출하면 된다고 ? 중국조차 수출국에서 내수소비로 전향하는데 피똥싸는중인데? 베트남 인도도 내수소비가 아닌 결국 수출로 부를 만들텐데 미국 유럽이 소비할 여력이 없는 상태에서 수출모델을 유지 할수 있을까? 아니 적어도 중국만큼 수입을 주도하기 힘들어보임
    즉 현재 내수는 파탄 났고 부동산 살린다고 노인들의 아파트를 2-30대까지 미래수요까지 땡기고
    빚쟁이로 만들어 앞으로 최소 20년간 최경환 이 씹쌔끼가 싸 놓은 똥으로 빚만갚게 생겼음
    그리고 부실한 사회복지와 재벌만 푸시한 정책에 재벌들이 일자리 창출을  안하고 죄다 베트남 캄보디아로 진출하면서 서비스업 제외 월급이 그나마 보장되던 제조업 일자리들이 죄다 사라짐 
    이것이 고용률이 높아지고 취업자수는 높아지는데 청년실업률도 높아지는 이유임
    늘어난 일자리들이 죄다 파출부 서빙 식당아줌마 경비같은 일자리인거임
    장년 노년층들 집 담보로 빚 얻어서 죄다 자영업 진출로 그나마 중장년 노년층들이 2-40대 모은 자산도 탕진이 되었음 즉 30-40대는 부동산 산다고 그지가 되었고 장년 노년층은 일자리가 없고 사회복지가 부실해 생계형 창업하다 그지가 되었음
    그래서 최근 저축은행 에서 빚이 폭증하는거고 대부업체들 현재 사상 최고의 호황이라고 함
    게다가 월세 못내 주거나 사업장에서 쫓겨나는게 폭증중

    [2016 사법연감] "방 빼" vs. "못빼"..명도소송, 민사 중 최다
    헤럴드경제|입력 16.09.26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926060212672

    지속되는 자영업의 위기…10년간 800만개 자영업자 폐업 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 2016.09.25
    http://m.news.naver.com/read.nhn?oid=016&aid=0001123820&sid1=101&mode=LSD

    韓 가계빚 증가속도 세계 3위..GDP대비 비율은 英 추월하며 8위
    GDP대비 가계부채 88.8%로 14년째 신흥국 1위..1년새 4.5%p 올라
    연합뉴스|입력 16.09.25. 05:52 (수정 16.09.25. 15:01)

    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60925055205878

    [위기의 가계경제①]생활비 용도 대부업 대출 비중 4년來 최대 헤럴드경제|입력 16.09.24.
     
    m.media.daum.net/m/media/newsview/20160924134707933 

    대부업체 1000개 육박..'나홀로 호황' 경향신문|박병률 기자 입력 16.09.24.

     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60924133045708 

     편의점 창업의 편의성..중산층 몰락 뇌관 타들어간다 '한집 건너' 치킨집 대신 편의점 창업 택해月 4500만원 팔아도 내손엔 겨우 200만원경직화된 노동시장 자영업 공급과잉 주16.09.22.

    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60922175603218


    김복순 한국노동연구원 전문위원은 "전체 임금근로자의 분위별 일자리 변화를 살펴보면 중간 일자리가 증가하면서 양극화가 다소 완화됐지만, 청년층에서는 사뭇 다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상위 일자리 감소가 확연하다"고 지적했다.

    사라진 청년층의 상위 일자리는 교육서비스업, 제조업, 금융보험업에 집중됐다. 청년층 가운데서도 25∼29세 연령층의 일자리가 직격탄을 맞았다. 여기에는 인구감소도 주요 요인이 됐던 것으로 분석된다. 또 갓 대학을 졸업한 취업자들의 경우, 1분위 등 하위 일자리가 늘었다. 업종별로는 도ㆍ소매업, 협회ㆍ단체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 서비스직 등이다.

    비정규직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 올해 3월을 기준으로 한 청년층의 비정규직 비중은 1년전보다 0.7%포인트 높은 33.1%를 기록했다. 이는 시간제 일자리의 영향이 크다.

    시간제 일자리로 근무하고 있는 청년층 규모는 2007년3월 28만9000명에서 올해 3월 53만6000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일자리 증가율은 15.5%로 전체 임금근로자(0.1%)를 훨씬 웃돈다. 또 청년층 비정규직의 임금수준은 정규직 대비 80.3%에 그쳤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2009년 기준 87.0%)보다도 격차가 더 확대됐다.

    최근 들어 청년층 취업자가 대인서비스 등 서비스업 중심으로 늘고 있다는 점도 저임금 청년층 근로자가 늘어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청년층 취업자 가운데 서비스업 종사자는 79.7%로 전체 취업자 비중(70%) 대비 10%포인트 가량 높다. 특히 음식숙박업의 경우 청년층 근로자 10명 중 5명꼴인 46.5%가 고용이 불안정한 시간제 일자리로 나타났다.

    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51012112906565


    10년간 청년 일자리, 인구보다 더 빨리 줄었다 인구 65만명, 취업자 75만명 줄어 6년간 전일제 감소는 시간제 3배 경향신문|박병률 기자 입력 15.03.25


    지난 10년간 사라진 청년 일자리가 75만개로 청년층 인구 감소보다 빨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청년들이 갖는 첫 일자리 중 광·제조업에서 54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지면서 도소매·음식숙박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제조업을 추월했다. 지난 6년 새 사라진 전일제 일자리가 시간제 일자리 감소의 3배에 달했고, 계약직 일자리 10개 중 9개가 '1년 이하'로 바뀌는 등 일자리의 질도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24일 경향신문이 통계청의 '청년층 부가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4년 459만8000명이던 청년(15~29세) 취업자수는 2014년 384만9000명으로 74만9000명이 감소했다. 이 기간 청년인구가 65만4000명 줄어들어 일자리 감소폭이 인구 감소폭을 상회했다. 이에 따라 2004년 45.2%이던 고용률은 지난해 40.5%로 4.7%포인트 낮아진 반면 실업률은 8.1%에서 8.7%로 높아졌다. 일자리가 인구보다 더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는 것이어서 "청년 일자리 감소는 인구 감소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정부의 설명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셈이다. 특히 '질' 좋은 일자리의 감소가 두드러졌다. 2004~2014년 10년간 청년들이 대학을 졸업해 가진 첫 직장을 분석해 보니 광·제조업에서 54만1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

    2008년 이후 시간제 일자리가 16만9000개 사라지는 동안 전일제 일자리는 그 3배인 43만7000개가 없어졌다. 또 첫 일자리 중 계약기간 1년 이하 비중도 2008년 63.8%에서 2014년에는 86.5%로 22.7%포인트 높아졌다.


    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



    즉 앞으로 내수는 점점 안좋아 질거임 그럼 수출이라도 답이 있어야 하는데 위의 이유로
    미국 유럽 시장이 줄어드니 대안이라고 마련한게 베트남 인도 수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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