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의사들의 완벽한 살인게임 더 이상 픽션이 아니다!
실제 검시관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살인방법!
의사들이 사람생명가지고 살인게임하는게 영화내용. 유쾌하지 않응 영화;;
실제 검시관들의 아이디어가 반영되었다는 것에 호감이 생겼지만 호감만 있을뿐... /퉤
영화의 현재평점 4점대.....ㅋ; 그닥 긴장도 없고... 액션도 없고...
자정 시사회가 끝나고 갈곳이 없어 느긋하게 빈둥대다가 피씨방에 가서 이겜 저겜 하다가...
어느새 캐릭터가 자꾸 헛짓거리를 할정도로 졸고졸고졸길래.. 첫차뜨기까지 20분 가량자고...
첫차를 타고 가는 도중도중 계속 내릴곳 지나치고....... (지하철에서 영영 못내리는줄 알았음.. ㅠㅠㅋ)
집엔 못가고 목욕탕 들러서 씻고... 바로 출근... 사무실에서 대놓고 자다가 걸려서.. ㅎㄷㄷ
"몸이 안좋아서..." 스킬한번 써주고.. 이제 퇴근이다;; 집에가서 자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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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온몸짱님 감사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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