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face="바탕" size="3">대구지하철 참사 비상대책위원장 박성찬 입니다.<img width="540" height="390" alt="201602181054273697_l.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4/1461648557c2bf88030472455ea53f9a0fe4e2a5b9__mn719050__w540__h390__f73332__Ym201604.jpg" filesize="73332"></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face="바탕" size="3">총선 전 오늘의 유머를 통해 문재인 대표와 저와의 사이가 알려진 것에 대해 감사인사와 더불어 도움을 요청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face="바탕" size="3">여러분께서 도와주신 덕에 더불어 민주당에 직능별 <strong class="hl">비례대표</strong>에서 사회안전 부문에 도전장을 냈지만 </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face="바탕" size="3">무슨 이유에서 인지 면접 당일날 정무적인 판단이라는 이유로 면접조차 보지 못하고 떨어지고 말았습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face="바탕"></font><font size="3"> </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face="바탕" size="3">적어도 사회안전에 대해서는 그누구보다도 열심히 할 자신이 있었지만 제 능력부족으로 떨어졌다라고 생각도 들지만 </font></div><font face="바탕" size="3"> </font> <div style="text-align:left;"><font size="3"></font> </div><font size="3"> </font> <div style="text-align:left;"><font size="3"><img width="800" height="1200" class="chimg_photo" alt="Screenshot_2016-04-26-11-46-21.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4/14616485611dd2ab2beb8a4d45b1f9003b134a18a6__mn719050__w1080__h1920__f237435__Ym201604.png" filesize="237435"></font></div><font size="3"> </font> <div></div><font size="3"> </font> <div><font size="3"> </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face="바탕" size="3">비상식적인 비례대표 선출은 솔직히 비난하고 싶은 사실이 있습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face="바탕" size="3">그렇지만 이미 선거는 끝이 났고 더불어 민주당의 승리를 보고 나서는 조금은 마음이 풀리고 있는 입장입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face="바탕"></font><font size="3"> </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face="바탕" size="3">그러나 총선의 승리를 김종인의 영향이냐 문재인의 영향이냐라며 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face="바탕" size="3">셀프 비례대표 공천. 계파분열을 조장하는 공천으로 인해 당을 힘들게 만들고 호남의 완패를 만들어 놓은 분이 과연 </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face="바탕" size="3">누구일지 생각을 해봐주시길 바랍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face="바탕"></font><font size="3"> </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face="바탕" size="3">제가 만약 면접장에 갔더라면 이런말을 남겼을 겁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face="바탕" size="3">"김종인 대표님은 그저 본인 역할에 충실하시고 비례대표 당대표에는 연연하지 마시라"라고 했을 겁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face="바탕"></font><font size="3"> </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face="바탕" size="3">하지만 요즘에는 그 노욕이 화를 부르고 있는 실정입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face="바탕" size="3">당은 새로운 김종인 계파를 만들어 장악하려고 합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face="바탕" size="3">비례대표 5번 공식적으로 지역구를 단한번도 맡아본적 없는 분께서 </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face="바탕" size="3">당을 계속 쥐고 흔들려고 합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face="바탕"></font><font size="3"> </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face="바탕" size="3">이것이 진정한 민주주의에서 있어야 할 상황인지 저는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face="바탕"></font><font size="3"> </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face="바탕" size="3">저는 그리고 대구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서 비례대표 탈락후 대구시당의 요청으로 북구갑 출마제안까지 받았던 사람이었습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face="바탕" size="3">하지만 시당에서 저의 공천을 보이콧 한 탓에 저는 두번이나 정무적인 판단으로 제 자존심까지 상처를 받았습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face="바탕"></font><font size="3"> </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face="바탕" size="3">시당의 막무가내 공천제에 저는 반발을 했습니다. 그리고 어이없게도 저대신 공천을 받으신 분은 엎친데 덮친격으로 북구갑 선거대책위원장 자리를 </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face="바탕" size="3">제안하고 선거의 무한 책임을 제게 지라고까지 했습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face="바탕"></font><font size="3"> </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face="바탕" size="3">저는 제안을 받은 입장이었지만 선거의 책임을 지라는 이유로 위원장 자리 까지 받은 입장에서 저는 저의 자존심을 끝까지 지키고 싶었습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face="바탕"></font><font size="3"> </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face="바탕" size="3">그래서 한마디 했습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face="바탕" size="3">"대구지하철참사라는 타이틀 하나로 날 이용하지마시라. 난 정치에 입문한 이유는 적어도 인간의 도리를 하고자 도전 한 것이다. 더이상 내 자존심을 건들지마라"</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face="바탕" size="3">라고 했습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face="바탕"></font><font size="3"> </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face="바탕" size="3">이자리에서 당당히 말씀드립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face="바탕" size="3">2003년 2월18일 저는 부모님을 잃었습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face="바탕"></font><font size="3"> </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face="바탕" size="3">대구광역시 </font><a target="_blank"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43416&ref=y" target="_blank"><font color="#0000ff" face="바탕" size="3">중구</font></a><font face="바탕" size="3"> 남일동의 중앙로역 구내에서 50대 남자가 휘발유를 담은 페트병 2개에 불을 붙인 뒤 바닥에 던져 총 12량의 지하철 객차를 뼈대만 </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face="바탕" size="3">남긴 채 모두 태워버린 대형참사로, 2003년 2월 18일 오전 9시 53분에 일어났습니다.<br><br>사고 원인은 50대 중반의 한 </font><a target="_blank"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40602&ref=y" target="_blank"><font color="#0000ff" face="바탕" size="3">지적장애</font></a><font face="바탕" size="3">인이 자신의 신병을 비관하다 판단착오로 저질렸다지만 너무 화가 났습니다. </font></div><font size="3"> </font> <div><font face="바탕" size="3">이 방화범은 휘발유를 담은 페트병 2개를 가지고 대구광역시 달서구 송현동의 송현역에서 지하철 1호선의 제1079열차를 탄 뒤 경로석에 앉아 있다가, 열차가 중앙로역에 정차하기 위하여 서행하는 도중에 갑자기 휘발유가 든 페트병에 불을 붙였습니다.<br><br>주위에 있던 몇몇 사람들의 만류도 소용 없이 순식간에 불이 번졌을 때 제1079열차는 중앙로역에 정차중이어서 승객들이 대부분 빠져나갔으나, 제1079열차의 불길이 반대편 선로에서 진입하여 정차한 제1080열차로 옮겨 붙었다. 그리고 제1080열차의 기관사와 지하철 사령이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는 동안 불은 맹렬히 번졌으며, 이 열차에서 대부분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br><br>이 사고로 열차는 완전히 불에 타 뼈대만 남았고, 중앙로역 천장과 벽에 설치된 환풍기, 철길 바깥쪽 지붕들도 모두 녹아 내려 역 구내는 순식간에 </font><a target="_blank"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68655&ref=y" target="_blank"><font color="#0000ff" face="바탕" size="3">아수라장</font></a><font face="바탕" size="3">으로 바뀌었다. 출근시간이 지나기는 했지만, 많은 시민들이 타고 있어서 인명피해도 엄청나 192명(신원 미확인 6명)이 사망하고 148명이 부상을 당하고 말았습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 class="autosourcing-stub"><font size="3"> </font> <div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color:rgb(0,0,0);font-family:Dotum;font-size:12px;font-style:normal;font-weight:normal;"><font face="바탕" size="3">저는 절망 했습니다. 세상이 이렇게 허무해도 되겠나 싶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당시 이지역을 책임지던 한나라당 조해녕 시장 이외에 나머지 지역국회의원은</font></div><font size="3"> </font> <div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color:rgb(0,0,0);font-family:Dotum;font-size:12px;font-style:normal;font-weight:normal;"><font face="바탕" size="3">오는 시늉만 한 채 아무것도 한게 없었습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color:rgb(0,0,0);font-family:Dotum;font-size:12px;font-style:normal;font-weight:normal;"><font face="바탕" size="3">그저 찾아와서 고개만 떡하니 들고는 사고의 해결방안에 대해서 해결조차 해주지 않았고 사진만 찍어 간 채 선거에만 몰두했었습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color:rgb(0,0,0);font-family:Dotum;font-size:12px;font-style:normal;font-weight:normal;"><font face="바탕" size="3">그래놓고 우리가 모든 잘못을 했다고 잡아 씨우기 까지 했습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color:rgb(0,0,0);font-family:Dotum;font-size:12px;font-style:normal;font-weight:normal;"><font face="바탕" size="3">그리고 이사건의 담당자였던 대구지하철공사(현.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이었던 이훈 사장은 사건의 책임을 모두 지지 않은채</font></div><font size="3"> </font> <div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color:rgb(0,0,0);font-family:Dotum;font-size:12px;font-style:normal;font-weight:normal;"><font face="바탕" size="3">대구시 동구청장으로 출마하고 선거에서 당선 까지 되었습니다. 화가났습니다. 그리고 땅을 치면서 권력에 앞장서는 세력을 욕했습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color:rgb(0,0,0);font-family:Dotum;font-size:12px;font-style:normal;font-weight:normal;"><font face="바탕" size="3">하지만 그게 저희의 모든 것이 였습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color:rgb(0,0,0);font-family:Dotum;font-size:12px;font-style:normal;font-weight:normal;"><font face="바탕" size="3">힘을 빌릴때도 쓸 때 도 없었습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color:rgb(0,0,0);font-family:Dotum;font-size:12px;font-style:normal;font-weight:normal;"><font face="바탕" size="3">저희는 그래도 그아픔을 지고 끝까지 투쟁했습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color:rgb(0,0,0);font-family:Dotum;font-size:12px;font-style:normal;font-weight:normal;"><font face="바탕" size="3">그 아픔이 계속 이어지고 있을때 쯤</font></div><font size="3"> </font> <div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color:rgb(0,0,0);font-family:Dotum;font-size:12px;font-style:normal;font-weight:normal;"><font face="바탕" size="3">그때 문재인 변호사님께서 저희의 법률 상담등등 기타등등으로 저희유가족들을 3개월간 보듬어 주셨습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color:rgb(0,0,0);font-family:Dotum;font-size:12px;font-style:normal;font-weight:normal;"><font face="바탕" size="3">당시에 사진을 찾아보고 했지만 나오지 못해서 올리지는 못하겠습니다만...</font></div><font size="3"> </font> <div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color:rgb(0,0,0);font-family:Dotum;font-size:12px;font-style:normal;font-weight:normal;"><font face="바탕" size="3">문재인 변호사는 우리의 천사였습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color:rgb(0,0,0);font-family:Dotum;font-size:12px;font-style:normal;font-weight:normal;"><font face="바탕" size="3">그리고 젠틀한 신사였습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color:rgb(0,0,0);font-family:Dotum;font-size:12px;font-style:normal;font-weight:normal;"><font face="바탕" size="3">그마음은 어디가서 못잊을겁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color:rgb(0,0,0);font-family:Dotum;font-size:12px;font-style:normal;font-weight:normal;"><font face="바탕" size="3">저는 그 마음을 보답하고자 비례대표 국회의원에 출마했고</font></div><font size="3"> </font> <div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color:rgb(0,0,0);font-family:Dotum;font-size:12px;font-style:normal;font-weight:normal;"><font face="바탕" size="3">생명을 존중하는 안전전문가로 일해보고 싶었습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color:rgb(0,0,0);font-family:Dotum;font-size:12px;font-style:normal;font-weight:normal;"><font face="바탕" size="3">비록 저는 국회에 등단하지는 못했지만. 얼마전 국민안전처에 3월11일 날짜로 승인을 받아</font></div><font size="3"> </font> <div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color:rgb(0,0,0);font-family:Dotum;font-size:12px;font-style:normal;font-weight:normal;"><font face="바탕" size="3">안전문화재단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그역할로써 저는 안전전문가의 길을 계속 이어가고자 합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color:rgb(0,0,0);font-family:Dotum;font-size:12px;font-style:normal;font-weight:normal;"><font face="바탕" size="3">여러분에게 이렇게 길고 긴 글을 남기는 이유는 한가지 입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color:rgb(0,0,0);font-family:Dotum;font-size:12px;font-style:normal;font-weight:normal;"><font face="바탕" size="3">적어도 국민의 권리를 가지신 여러분들이 투표로 지도자를 뽑으신다면!</font></div><font size="3"> </font> <div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color:rgb(0,0,0);font-family:Dotum;font-size:12px;font-style:normal;font-weight:normal;"><font face="바탕" size="3">적어도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먼저 생각하는 지도자를 이나라의 큰지도자로 뽑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남깁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color:rgb(0,0,0);font-family:Dotum;font-size:12px;font-style:normal;font-weight:normal;"><font face="바탕" size="3">저는 다음대통령으로 문재인 전 대표를 끝까지 밀 생각이고 작은 단체를 만들어서 계속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font></div><font size="3"> </font> <div style="margin:11px 0px 7px;padding:0px;color:rgb(0,0,0);font-family:Dotum;font-size:12px;font-style:normal;font-weight:normal;"><font face="바탕" size="3">페이스북에 </font></div><font face="바탕" size="3"> </font> <div class="text_exposed_root text_exposed"><font size="3">대통합 선택 2017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br> 門心全心(문심전심)- 향기나는 사람과의 동행을 만들었습니다.<br><br> 하나의 문만 보<span class="text_exposed_hide">.</span></font><span class="text_exposed_show"><font size="3">는 이심전심의 마음을 담아<br><br> 모든 마음이 옳은 곳을 선택한다는 의미에서 만들었습니다.</font></span></div><span class="text_exposed_show"></span></div><font size="3"> </font> <div class="autosourcing-stub"><font face="바탕" size="3"><span class="text_exposed_show">제글이 문재인님에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도움 받은 입장에서</span></font></div><font size="3"> </font> <div class="autosourcing-stub"><font face="바탕" size="3"><span class="text_exposed_show">그분이 대통령인 나라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습니다.</span></font></div><font size="3"> </font> <div class="autosourcing-stub"><font face="바탕" size="3"><span class="text_exposed_show">늘 사람이 먼저다라고 하셨던 그분의 뜻을 같이 이어 가고 싶습니다.</span></font></div><font size="3"> </font> <div class="autosourcing-stub"><font face="바탕"><span class="text_exposed_show"></span></font><font size="3"> </font></div><font size="3"> </font> <div class="autosourcing-stub"><font face="바탕" size="3"><span class="text_exposed_show">문재인님을 좋아하시는 오유 여러분은 페이스북에 검색하셔서 많이 가입해주시고</span></font></div><font size="3"> </font> <div class="autosourcing-stub"><font face="바탕" size="3"><span class="text_exposed_show">진짜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지도자를 맞이해서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게 우리 한번 도전해봅시다.</span></font></div><font size="3"> </font> <div class="autosourcing-stub"><font face="바탕"><span class="text_exposed_show"></span></font><font size="3"> </font></div><font size="3"> </font> <div class="autosourcing-stub"><font face="바탕" size="3"><span class="text_exposed_show">저의 개인의 도전으로 평가하진 말아주십시오.</span></font></div><font size="3"> </font> <div class="autosourcing-stub"><font face="바탕" size="3"><span class="text_exposed_show">아마 저만큼 이러한 마음을 가진 여럿분들이 많을것으로 생각합니다.</span></font></div><font size="3"> </font> <div class="autosourcing-stub"><font face="바탕" size="3"><span class="text_exposed_show">사람살기좋은세상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꿈꾸며 이만 글을 줄입니다.</span></font></div><font size="3"> </font> <div class="autosourcing-stub"><font face="바탕"><span class="text_exposed_show"></span></font><font size="3"> </font></div><font size="3"> </font> <div class="autosourcing-stub"><font face="바탕" size="3"><span class="text_exposed_show">2016.04.26</span></font></div><font size="3"> </font> <div class="autosourcing-stub"><font face="바탕" size="3"><span class="text_exposed_show">대구지하철참사 비상대책위원장 박성찬 배상.</span></font></div><font face="바탕" size="3"> </font> <div class="text_exposed_root text_exposed"><br><br><br></div><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