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전 김구 선생님을 존경하며 그분은 제 마음 속의 영웅입니다.
김구 선생님의 애국심에 털끝 만큼도 사심이 없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김구 선생님은 친일 역적들에 대한 사면권을 국민들로부터 위임받으신 적이 없습니다.
김구 선생님이 강동원의 외조부를 중용했으므로 괜찮다는 취지에 놀라웠습니다.
이것은 마치 또 다른 왜군인 만주군에 스스로 가담한 백선엽이
(사실여부를 떠나서) 조만식 선생님의 비서였으므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괴변과 똑같습니다.
우리가 존경하는 역사 속의 위인과
친일 역적들에 대한 사면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