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정치??그런거 관심없어~

이러는 사람을 많이 볼수있었다..

지금 보면 쿨병들린 바보들이었다..



정치인은 표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다..

이말은 표를 주지 않는 사람들에게 잘보일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다..

만약에 20~30대 유권자들이 몽땅 투표를 한다고 생각해보자

정치인들은 20~30대 유권자들의 표를 잡으려고 난리가 났을것이다..

어쩌면..반값등록금?? 진작에 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왜..? 안하면 자신들이 표를 못받으니까..
공약 안지킨 놈 혹은 당으로 찍혀 표를 못받을 태니까..    

사상최악의 청년실업, 최악의 취업율..
이건 어쩌면..젊은 청년들이 자초한 일이지도 모른다..

젊은 청년들이여..투표하라..
우릴 우습게 아는 정치인들에게 일침을 가하라..

시그널 마지막회에 이런 말이 나온다..
포기하지 않으면 미래는 바뀐다..

우리 손으로 바꿔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