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가 수명을 늘려서 들여오는 시기가 제주해군기지건설 시기와 비슷

새월호는 다들 알다시피 국정원 소유

즉 국정원이 세월호를 무리해서 사왔다 할수 있음

그렇다면 국정원이 세월호를 왜 필요로 했을까..?

그것은 제주해군기지 건설현장으로 향하던 철근 400톤에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

무리하게 수명을 늘려 들여온 배를 이용하여
제주해군기지로 건설자제를 옮기려 하지 않았나 하는 의심이 듬




 세월호가 출항한 날은 안개가 짙어서 출항허가가 안나는 날이었으나. 세월호가 출항한 그 30분 동안만 출항허가가 남(이것도 이상함)

근혜는 선장의 출항거부권을 없에버림

위 두가지를 보았을때 세월호를 어케든 출항시켜야 하는 이유가 있었다고 보임

이것역시 제주해군기지건설에 들어가는 철근을 옮겨야 해서 였다 라는 의심이 듬



사고당일 가장 이상했던건

사고해역에 둘라에이스(?)등 다른 배가 구조를 돕겠다 했는데 해경은 선장과 선원만 냅다 빼오고
선장과 선원을 빼돌림

이것 역시 제주해군기지 건설에 들어갈 자제를 무리하게 옮겨야해서 30분간 출항허가가 떨어졌고
배에 실려있는 화물들이 무었인지 알고있는
선장과 선원들의 입단속이 중요해서 였다고 생각함




이어서 말해보면
세월호는 제주해군기지 건설에 들어가는 자제를 운반하기위해 국정원이 관리해오던 배이고

해군기지 건설기한을 맞추기위해 4월16일 새벽 무리하게 출항을 시켯으나 

불법중측등으로 고물이었던 배가 철근이 쏠리면서 급변침하게 되었고

그 사실을 알고있던 선장과 선원들만을 우선적으로 구출하였다

이런 추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