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역학 책을 읽다가 궁금한게 있어 질문하러 왔습니다. <div>책을 보면</div> <div><br></div> <div>계와 주위는 이들에 공통적인 경계에 의해서 분리된다.</div> <div>다시말하면 경계는 계를 둘러싸고 있는 면이다.</div> <div>이와 같은 면 또는 경계를 통해서 열과 일은 전달되고, 이들의 효과는 이 경계 면을 통해서 정의된다.</div> <div>이와같은 경계 또는 경계 면은 기능에 따라서</div> <div><br></div> <div>-투과성이 있는 것과 없는 것</div> <div>-고정된 것과 움직일 수 있는 것</div> <div>-열을 통하지 않는 것과 통하는 것</div> <div><br></div> <div>의 8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이중에서 6가지 종류의 경계 면만 의미가 있으며...(생략)</div> <div><br></div> <div>여기서 기능에 따라 8가지로 나눌 수 있다는데</div> <div>그 8가지가 투과성이 있는 것과 없는것, 고정된 것과 움직일 수 있는 것, 열을 통하지 않는 것과 통하는 것 이외의 2가지는 무엇인가요?</div> <div>경계와 경계면인가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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