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탈당전부터 의견 교류 손학규 만나 정치재개 설득도 문재인 대표의 더불어민주당(더민주)과 안철수 의원의 국민의당 양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장하성 고려대 교수가 국민의당과 함께하기로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
국민일보 기산데요.
친안사이트에서는 이상돈+정운찬+박영선 한세트
장하성 + 손학규 + ? 한세트
김성식 + 경남권 한세트 이렇게 보는 것 같던데요...
저 3세트가 국당행으로 가면 더민주는 역사속으로 사라진다(?)라고 예측하던데
장하성+손학규 받고 차기 대선을 손학규로 가고 안은 차차기로 간다라는 복안이 있다라는...
정말 저 3세트가 전국정당/제1야당으로 가는 상징성이 있는 건가 의문이네요...
더민주 인재영입들 보면 더민주쪽에 미래와 희망이 있어보여 안심되다가도
국당 기존 정치인 이동하는 것 보면 이동의 이유가 단순 공천권때문이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됩니다.
공천권 보장이 1번이겠지만 그것 말고도 우리가 모르는 어떤 합리적 예측이 있는 건지 고민하게 만드네요...
더민주 힘내라...ㅠ.ㅠ (기존 대권후보 지지에서 정당 지지는 처음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