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본 게시물은 나이대를 벗어나서 그동안 글쓴이가 살면서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나이만 잡수신 분들에 대한 아이러니? 랄까......</p> <p> <br></p> <p>오유 여러분?~! 행복하신가요?~! 다름이 아니오라 요즘 직장을 구해도 어디를 가던지 매한가지 패턴은 상사 보다 뭐한다면?</p> <p> <br></p> <p>앞서 언급한 상사 보다 뭐한다면?~! 에 이어서 말씀을 전하고저 덧붙이자면 결국 위에놈 보다 잘난 아랫놈 면접 보러 드가면,</p> <p> <br></p> <p>결국 레파토리는 똑같더군요...... 그게 무슨 말이냐면 편안한 사무직이 오히려 대우 받는다는 세상에서 몸 쓰는 직종은 어떰?</p> <p> <br></p> <p>공부해야할 때 못하거나 안 해서리 천지 삐까리 되도 안 하는 것들에 휘둘려서 고개 푹푹 숙여가며 비위 맞추어 가면서 네네!</p> <p> <br></p> <p>(욕 죄송) 개씨부레 그저 유별난 부모 잘 만나서 1~20년 전의 일을 두고 아직도 그런 지금에 비해 꿈같은 시절인줄 나댄다면?</p> <p> <br></p> <p>지금의 청춘들에게 여쭈어 봤으나 (세대 교체 이전) 지난 시간에 비해서 (세대 교체 이후) 요즘 시간에 빗대어 그저 죄송해요!</p> <p> <br></p> <p>어중간한 나이대에 이를수 밖에 없는 나로서도 요즘 세대에게 미안한 마음 뿐인데 그 이전 분들도 그렇고 그 이후 분들께서는?</p> <p> <br></p> <p>예전과 지금이나 그저 잘 사는 집구석은 2대와 3대 대대손손 잘 사는 시국에 이르렀던 것이 벌써 수십 수백년이 흘러왔습니다!</p> <p> <br></p> <p>그런데 지금 1~2~30대 분들은 뭐하고 계신가요? 여러분이 지향하는 바 부족하다면 자신이 못나서 그런 것이 아니라는 거에요.</p> <p> <br></p> <p>십수년을 오유커뮤 결국 오유커뮤 커뮤니티를 지켜봐온 입장에서 드릴수 있는 말이라면 그저 일하실때 힘들어도 퇴근하시고,</p> <p> <br></p> <p>자택에 계실 동안 만큼은 그 귀중한 시간과 인력에 그동안 고생해서 돈벌이 하시는 것을 보상 받는다는 것으로 위안 받으세요.</p> <p> <br></p> <p>이제는 내일 모레 글피 하는 마당에서 한줄 더 쓰자면 지금에 우리가 지랄(?)을 하는 동안 돈걱정 없는 것들은 뭐하고 있을까요?</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7NR7khHSGfM?si=it56ij6pG2zX4MYA"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