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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data_586957
    작성자 : Coach
    추천 : 24
    조회수 : 1276
    IP : 211.44.***.69
    댓글 : 9개
    등록시간 : 2010/03/29 00:57:42
    http://todayhumor.com/?humordata_586957 모바일
    디씨 특수부대갤러리 초계함사건 개념글.txt
    제목 : 현 서해 초계함 침몰 구조상황에 대해서... 답답해서 한마디 올립니다

     

    내용 : 

    먼저, 기분 나쁘게 들리시더라도 산업잠수및,레져,레크레이션 다이버들에게... "그리어렵나요? 오죽했음 자원봉사자가 '제가 잠수할테니 들어갈테니 백령도에 가게 해달라'이 부분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들어가십시요. 안그래도 실종자 가족분들께서 자원봉사자 모집해서 들어가겠다고 하시는데 저 분 모셔다가 들어가라고 하십시요. SSU가 작전 수행했던 환경과 똑같은 상황에서 입만 나불대시는 자원봉사자께서 얼마나 잘 찾아내실지 기대하겠습니다.          


    의지가 사람을 생명을 살려주고, 첨단 장비가 사람의 생명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잠수할 때 온 몸에 주렁주렁 첨단장비를 달고 들어간다고 생각하십니까??          


    인간의 몸이 유지할 수 있는 무게는 한계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사고 해역처럼 조류가 세고 유속이 빠른 곳에서는 버티기가 더 힙듭니다.          


    대한민국 해군SSU 잠수사들이 람보라도 되는 줄 아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들이 최고의 훈련을 받고 능력을 갈고 닦는 건 사실이지만 그들도 인간입니다.          


    조류를 무시하고 유속을 막아내며 안개 속에서 기계 제로인 상황 속에서 척척 찾아낼 수 있지 않습니다.          


    덧붙여 최첨단 장비를 수 많은 잠수원들에게 주렁주렁 달아줄 만큼 우리나라 군대의 현실이 최첨단을 달리고 있지 않습니다.          


    조류로 인해서 원래 사고해역 지역은 평소에 날씨 좋을 때도 하루에 두 번 정도나 물 때를 맞춰서 잠수할 수 있는 곳입니다. 동해나 남해처럼 하루에 수십번이고 수백번이고 기분 내킨다고 잠수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란 겁니다. 유속이 빠르다는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십니까??          


    최고의 수영선수라 할지라도 유속이 빠른 곳에서 살아남지 못하는게 유속이란 것의 무서움 입니다.          


    아무리 훈련이 되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한 순간에 쓸려서 사라지면 시체조차 못 찾는 것이 유속의 무서움 입니다. 오죽하면 반파된 배가 하루만에 유속으로 밀려갔겠습니까...          


    훈련을 받았으니 가능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묻는 분들이 계실테니 답하자면, 훈련을 받았기에 저만큼이나마 들어갔다 나온 것입니다.          


    폭발된 선미 부분에 접근하여 촬영을 해오는게 한국기술력으로 어렵나고 물으셨는데, 한국기술력이 엄청 좋은 줄 아시나 봅니다?? 한국 기술력 그렇게 안좋습니다. 한국 기술력으로 만들어내서 사용되고 있는 군사물품이 몇개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다못해 후레쉬, 야광봉 하나도 미제쓰지 한국산 없습니다. 한국이 그만큼의 성능을 가진 물건을 아직까지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대한민국 기술력이 좋아졌다고 군사 기술력이 좋아졌다고 착각하시는 건 금물입니다. 지금까지 군대에 기술 개발 지원금을 얼마나 줬다고 기술타령입니까. 기술이 한두푼에 일이년에 후다닥 되는게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폭발된 선미부분이 어디에 있는지 조차 못 찾고 있습니다. 왜 못찾고 있는 줄 아십니까??          


    사고 해역 지역이 위에서 볼 때는 그저 아무런 문제 없는 맑은 바다 같이 보여도 막상 들어가면 손바닥을 펴서 코에서 5~7cm 가량 떨어진 곳에 멈추십시요. 딱 거기까지 밖에 보이지 않는답니다.          


    그 만큼 물안이 보이지 않아 더듬거리면서 찾아야 합니다.          


    뉴스에서도 들으셨을 겁니다. 시계가 제로에 가깝다는 말.          


    조류 때문에 하루 최고 두 번 밖에 잠수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유속이 강해 몸이 떠내려 갈꺼 같은 상황에서 몸을 내 힘으로 유치한 채 잠수해서 손으로 더듬으며 찾는다는게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잠수하는데 그냥 물에 슝~ 하고 들어갔다 나오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신데 잠수에 얼마나 많은 체력이 소모되며 특히 저런 상황에서의 잠수는 SSU가 군인이기에 들어가라니 명령받고 어쩔 수 없어서 들어가는 거지 일반인들은 목숨 내놓고 절대 들어가지 않습니다.          


    날씨가 좋은건 바다 위 하늘의 날씨가 좋은거지, 바다 아래 날씨가 좋은 건 아닙니다.          


    그나마 오늘 3월 28일에는 날씨가 좋아져서 아침 10시에 조류 때가 아닌데도 잠수해서 생존자 수색에 나선거고요. 사고 26일 저녁에는 파도가 3m까지 쳤고 27일에는 너울성 파도에 안개까지 겹쳐서 수색에 어려움을 겪었던 겁니다.          


    수색작업이 고작 3분이라 말씀하지 마십시요.          


    3분에 목숨을 걸고 들어가서 수색한 사람들 입니다.          


    같은 해군들 그 사람들이라고 구하지 않고 싶어서 손 놓고 있는 것 같습니까??          


    의지가 있다면 일단 사람부터 살리고 보자고요? 그럼 SSU대원들은 죽어나가도 괜찮다는 말씀입니까??          


    백령도 유속하나 이겨내지 못하고....라는 말씀에는 참 어이가 없습니다.          


    유속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 좀 알아보고 말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네티즌들.. 밧줄이라도 묶고 들어가서 구조하라 하셨지요.          


    그래서 구조함이 출발한거고 오늘 28일 낮 3시 경에 도착했고 다시 구조함에 의지해 잠수 들어갈 예정입니다.         
     
    구조함에서 닻을 내려 고정시키고 그 줄을 의지해 들어갈 예정입니다.          


    쉽게 말씀들 하십니다. 굳이 욕하시는 여러분들이 아니라도, 많은 분들이 몰라서 그러신 분들도 계시고 알고도 무시하시듯 말씀하시는 분들 계십니다.          


    SSU는 저렇게 구조해내기 위해 평소 훈련하다가도 죽어나가는 사람이 태반이었던 곳입니다.          


    그렇게 죽은 군인들은 그 유가족이 아니면 누구하나 챙겨주는 법도 없습니다.          


    언론? 네티즌? 누구하나 신경 써 주지 않아도 최선을 다해 훈련하고 이런 상황이 닥쳤을 때 비상 걸리면 밥 먹다가도, 잠 자다가도 출동해서 입수하라면 제 죽을 줄 모르고 제 가족 눈물 흘릴 줄 모르고 입수하는 사람들입니다.

     

    실종자 가족들의 마음을 생각해서 그저 꾹꾹 참고 있으려다가 26일 비상걸려 자다말고 부대에 복귀한 후 헬기로 배로 사고 현장으로 달려가 잠수 수색 중인 사촌형의 부대원들과 사촌형,동기들 생각하며 그들의 무사 복귀를 바라는 한 사람으로써 글 남깁니다.



    저번에 도탁에서 '특수부대가 해녀보다 못하네'드립보고 한번올려봄

    잘알지도 못하면서 힘들게일하시는분들 까지 맙시다

    원본글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pecial_forces&no=34039&page=1&bbs=
    퍼오기는 도탁에서 펌



    원본글에 달린 개념리플 

    위급한 순간에 동료애나 가슴 따뜻한 이야기는 하나도 없고 전부 비방에 음모론에 질타에 책임회피에 쯧쯧... 많이 아쉽습니다. 아무튼 제발 장병들이 무사히 구출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해군 장병 여러분들도 힘드시겠지만 구조에 더 힘써주길 바랍니다.
    Coach의 꼬릿말입니다
    <img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3/1269255484069_1.JPG>

    컴퓨터 앞에 오래 앉으셨던 분들 허리 한번 펴고 갑시다 ^^

    -----------------------------------------------------------------
    <img_ src = 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3/1269258347069_1.jpg>
    <img_ src = 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3/1269258347069_2.jpg>


    과수원에서 삽살이를 만났답니다~

    떠돌이 개인지...과수원 개인진 모르지만..

    눈병이 났는지 눈 주위가 빨간데다 털이 눈을 덮었고 ...

    털이 떡 져서 ... 만지기가 꺼려지는 녀석이었어여 ...

    불쌍해서....그냥 못 지나가고 잠깐 놀아주며 나도 모르게 "손~" 그랬드니..

    아니 , 요 녀석~

    손을 주는 거예여~ 순간,

    어찌나 뭉클하던지....


    '그래...너두 한 땐, 사랑받으며 자란 모양이구나 . . . '





    사랑이 사람이 그리운게지..

    ----------------------------------------------------------------



    여자친구가 이발하라고 돈 만원을 쥐어주던데..

    그다음엔 목욕탕 가라고 또 만원 주고

    목욕 다하고 탕 앞에서 바나나 우유 마시면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얼굴 뽀해져 가지고 막 빨간 볼 하고 나오면서 바나나 우유 두개 들고 오다

    나 먼저 먹고 있는거 보고 뒤로 감추고

    상설매장 가서 옷 깔끔한거 사주고 맞춰보면서 잘어울린다고 좋아해주고

    나 수줍어 하니까 귀엽다면서 막 웃고

    집에 데려다 주는 길 집 앞에서

    이제 깔끔해지고 말쑥해지고 멋있어졌으니까



    자기보다 더 좋은사람 만나라고



    이게 마지막 사겼던 애랑 마지막 날 했던 일인데

    내가 다시 연애같은걸 해볼 수 있을까?






    ---------------------------------------------------------------


    초등학교 1학년 가을, 어머니가 다른 남자와 눈이 맞아 집을 나갔다.

    나는 그 후 아버지가 해준 밥을 먹으며 자랐다.

    당시 나는 아버지가 서툰 솜씨로 만든 음식과

    갑자기 어머니가 사라진 슬픔이 겹쳐

    식사 시간때마다 발작을 하듯 울거나 아우성치곤 했다.

    심할 때는 접시 위의 계란 말이를 아버지에게 내던진 적도 있다.

    다음 해, 초등학교 2학년 봄소풍 도시락도 아버지가 만들어 주었다.

    나는 그게 싫어 도시락을 한입도 먹지 않고

    가져갔던 과자만으로 배를 채웠다.

    도시락의 내용물은 오는 길에 버렸다.

    집에 돌아와 빈 도시락 상자를 아버지에게 건넸다.

    아버지는 내가 전부 먹은 거라 생각했는지

    눈물을 글썽거리며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전부 먹은 거야? 굉장하네! 고마워.]



    아버지는 정말 기뻐하는 얼굴로 그렇게 말했다.

    나는 사실대로 말할 수 없었다.

    헌데 그 후 가정 방문 때 담임 선생님이

    내가 소풍때 도시락을 버렸던 걸 아버지에게 말했다.

    아버지는 큰 충격을 받은 듯 했다.

    하지만 선생님이 돌아간 뒤에도 나에게

    고함을 치지도 않고 그냥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이에 죄악감을 느낀 나는 아버지와 같이 있는 게

    거북해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하지만 잠이 잘 오지 않았다.

    그래서 아버지에게 사과할 생각으로 아버지 있은 곳으로 갔다.

    부엌에 불이 켜져 있기에 설거지라도 하고 있나 싶어 들여다보니 

    아버지는 너무 많이 읽어 너덜거리는 요리책과

    내가 소풍때 들고간 도시락 상자를 보며 울고 있었다.

    나는 그제서야 내가 얼마나 터무니 없는 짓을 한 건지 알게 되었다.

    하지만 처음으로 보는 아버지의 우는 모습에 잔뜩 놀란 나는

    아버지한테 사과하는 것도 할 수 없었다.

    나는 결국 잠자리로 돌아와 마음속으로 아버지에게

    몇번이나 사과하며 울었다.

    다음날 아침, 나는 아버지에게 도시락과 그간 있었던 일을 사과했다.

    아버지는 또 다시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다.

    그 이후로 나는 아버지가 만든 밥을 남기지 않았다.



    그러다 아버지가 작년에 돌아가셨다.

    병원에서 숨을 거두시기 전 나는 슬픔과 외로움에 미쳐 울며,



    [고마워요. 고마워요. 지금까지 밥 많이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계란부침해줘서 고마워요., 시금치도 맛있었어요.]



    그리 소리치는 나를 보며 아버지는 이제 소리도 낼 수 없는 몸이었지만.

    희미하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여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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