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부의장 그리고 국회의원님들께 거듭 호소합니다
6 10 민주화운동 정신을 이어내는 국민되도록 하십시다
합헌적인 입법기관이 연속되도록 조처를 청합니다.
제 19대 국회가 합헌적인 입법기관으로서 마지막이 되어선 안됩니다.
다시 긴 날을 기다려야한다면, 6 · 10 민주화운동을 자긍심으로 지닌 국민들을 허망하게 하는 일입니다.
지난 4월 13일 총선 결과는 이렇습니다
(분석결론입니다)
선관위가 당일 투개표 결과를 발표하질 않았습니다.
가공된 수치로 된 최종득표수를 근거로 당선증을 발급하였습니다.
(중선위 선거통계시스템 분석 결과 :‘제밥찾아먹기’ 내 보고서 메뉴 중)
(실상정리)
1) ‘투표진행상황’내 시군구별 선거인수, 투표자수가 ‘개표진행상황’ 내 선거인수, 투표자수가 다릅니다.
2) ‘개표진행상황’내 ‘국회의원선거’ 내 선거인수, 투표자수와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내 선거인수, 투표자수가 다릅니다.
3) ‘투표진행상황’내 시군구별 선거인수, 투표자수와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내 선거인수, 투표자수가 일치합니다.
(검증용으로 드립니다)
- 중선위 선거통계시스템에 올려진 그대로 드립니다(서울 종로구)
투표진행상황내
종로구
(선거인수) 135,210 114,308 20,902
(투표자수) 85,098 (선거 당일 – 65,054, 당일 이외 – 20,044)
2.개표진행상황 내
1) 국회의원선거
종로구 (선거인수) 134,507 (투표자수) 84,893
(후보자별득표수) 33,490(39.72) 44,342(52.60) 4,725(5.60) 458(0.54)
2) 비례국회의원선거 (선거인수) 135,210 (투표자수) 85,098
(정단별득표수) 27,146(32.39) 23,338(27.85) 21,036(25.10) 7,408(8.84)
(출처 : http://info.nec.go.kr/ 중에서)
거듭 현철한 조처를 간구합니다.
2016년 5월 10일
최 만 희 드림
개인 소개는 이 게시판 5/7, 5/8 게시글에 드렸습니다.
연락전화는 의장님, 부의장님께 드린 이메일에 드렸습니다
(곁들입니다)
1. 유권자의 날에 유권자 숟가락(투표권)을 챙겨드리자는 의견을 드립니다.
1987년 6월 10일 민주화운동에 자긍심을 지닌 국민들이 대다수입니다.
귀한 생명을 떠나 보냈습니다.(6월 10일 이후에도, 운동의 결실이 있기까지 희생이 연속되었던 기억을 갖고 있습니다)
살아 남은 이들이 꼭 이어내야 할 유지가 있습니다.
가신 님들께 드리는 자그마하면서도 소중한 보답입니다.
2. 당선자 개개인 당락의 문제가 아닙니다.
- 소속 정당 소속 여하의 문제가 아닙니다
(선거의 기본 상식을 되세우는 일입니다)
- 모든 국민들게 참정권을 다시 챙겨드리는 일입니다.
- 발전을 지속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토대를 굳건히 하는 일입니다.
3. 전자민주주의 시대에 허수아비가 된 최초의 국민이 되지 않게 해드려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