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미리 말씀드리면...저는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를 적극 지지했던 사람입니다.</div> <div> </div> <div>사실 요즘 문 대표 하시는거 보면 과연 우리의 선택과 희망이 옳은거였던가 하는 회의를 많이 느끼곤 합니다.</div> <div> </div> <div>저만 이런건가요???</div> <div> </div> <div>얼마전 회사 회식 자리에서 저희회사 임원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div> <div> </div> <div>"문재인?? 사람은 좋아 보이지만 그 사람 경력이 좀 이상해....사실 경력이 너무 빈약한거 아냐?</div> <div> 변호사 생활하다가 친한 친구가(고 노무현 대통령) 대톨령되서 자기친구 비서실장하고 갑자기 국민의 지도자가되서</div> <div> 우리 앞에 나타났는데.......그런 양반을 우리의 지도자라고 인정 해야하는거냐?"</div> <div> </div> <div>저는 이런 충격적인 소릴 듣고 3년만에 처음으로 술마시고 오바이트를 했지만 그래도 마음의 안정이 찾아지지 않습니다.</div> <div> </div> <div>아침부터 싱숭생숭한 헛소리 해서 죄송합니다.</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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