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에 관심이 없어서 동생이 쓰던 A7
기기변경 하면서 SKT 가족할인30% 받으며
없어진요금제 5만5천원(데이터무제한 통화300분 문자300통) 핸드폰요금 3만원 내며 잘쓰고있다가 떨어뜨리는 바람에 메인보드가 나가고 깨져버려서 다른 핸드폰으로 기기변경 하려다 LG폰이라 LG가서 기기변경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기기변경 해달라했더니 중고폰이고 약정잡아봤자 금방 고장날거고 새핸드폰을 사라는 요구에 핸드폰을 구입했습니다
핸드폰 한동안 안들고다녀도 괜찮다했는 데
불편하지 않냐고 추천해주는 핸드폰으로 LG 일러스트2 9월 26일날 구입하고 사용하는 데 문자가왔어요
핸드폰기기값 40만원
전 기기값요금 못들었거든요
핸드폰개통 당시 상황이 제가 시간이 없어서
촉박도했지만 기기값 가격을 전혀 못들었거든요
추천해주던 핸드폰 첫번째는 너무 노티나서
다른거 추천해주신걸 선택했더니
첫번째보다는 쫌더나간다고 
이게 끝이었어요
핸드폰기기값 전혀 이렇게 나올줄은 몰랐어요 그래서 개통다음날 문자보고 바로 대리점
가서 이값주고는 못쓰겠다 가격 말해주시지 않았다고 환불해달라하니. 
기기다른걸로 바꿔드리겠다, 개통취소는 좀
저희입장에서도 난처하고 기기불편해하시니기기변경해드리고 유심값도 저희가 내드리겠다 정 환불하실거면 불량판정서 가지고와라.
신뢰도 떨어져서 다시 쓰고싶은 마음도 없고그래서 타지역으로 시간내면서 불량판정서
가지고 갔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처음 사용하는 핸드폰이라 불편함도있고 (끄고키는버튼이 뒤에있어요) 통화하는 데
상대방이 내 목소리가 안들린다고
왜 안들리는지;;;;
보통 스피커모드로 통화하는 데 다른 핸드폰
사용하면서 목소리가 안들린다는 말은 
처음들어봐요
갑자기 계속 뚝 ㅡ뚜둑 뚝 끊겨서 들린다고
(예: 보이스톡시 데이터 안터지는 통화현상)
다른 핸드폰 스피커모드사용시 보통
목소리가 크게 들린다, 외부소리가 크다
그랬는 데 제 목소리기 안들린답니다
상대방이 핸드폰 바꾸라고 할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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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갔더니 불친절하더라고요
안가지고 올줄알았는데 가지고 왔다는
표정으로 맞이해주시더라구요
이해해요 사놓고 취소하면 그쪽분들 손해라는거 하지만 제가 마음에 안드는거니 어쩔수없다고 생각을해요.. 미안한마음에 안절부절
편하게 있지못하고 기다리다가
궁금해져서 물어봤어요
"LG 불량판정서 잘 안해주는걸로 아는 데
불량아닌데 불량이라고 해주지는 않죠?"
그랬더니
고객님들이 민원들어와서 귀찮으니깐
그냥 해주는거라고 고객님처럼 계속 민원넣는
사람들있어서 그냥 해주는거라고 
LG보다 삼성이 더 까다롭다고 얘기해주시더라구요 
그 얘기듣고 기분은 나빴는 데 고객센터에 
전화한적이 있어서(기기값요금문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사하고 나왔어요
개통 취소되면 연락준다고 부모님연락처 남겨놓고 왔었죠 (핸드폰없으니 연락받을 번호)
10/1 불량판정서 받고
10/4 개통취소신청 했구요
10/8-9일까지는 취소되서 문자주신다 했었는 데 연락전혀 없고 통장기록보고 알았어요
개통취소가 됐구나

10/12 LGU+요금 3만3천원 출금 

전에쓰던 SKT요금 사용하던것도 내야하는 데
LGU+핸드폰 9일 사용했어요 정확히.
핸드폰 사용했으니 값을 내는건 맞는데요
왜이리 많이내야하는건지 모르겠거든요?
네이버 검색해도 안내도 되는 돈이라고 나오고 대리점분들하고 얘기시 자기들은 요금받을
수 없다 그랬고 유심비만 빠져나가게 한다 그랬는 데 얘기가 다르니깐 어이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