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초롱이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3/1458552184EcTTFX5MWC6xVtbSiDlEHhrdq59MTT.jpg"></div><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초롱이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3/1458552079psVZ3kQL7NiHHK1HnFTPEF.jpg"></div> <p><br></p> <p>견종 : 말티즈</p> <p>성별 : 암컷.</p> <p>이름 : 초롱이. ( 본이름-민수 )</p> <p>나이 : 1년 6개월.</p> <p>특이사항 : 목 뒷부분에 초롱이 정보칩이 내장되었음.( 민수라고 되어 있더군요. )</p> <p>첫 견주가 처음 분양 받을때 150 에 분양 되었다고 들었음.</p> <p>중성화 수술이 되었음. 뒷다리 부분 선천적 탈골이 있어 최근 (2016.3월 초 수술 완료) 수술경력있음.</p> <p>수술완료후 빠른회복후 나음.</p> <p>아주 귀여운 애교는 아니지만 만져주는걸 좋아하고 한번 주인으로 인식하면 여기저기 많이 따라다님;;;; 삐지면 고개돌리고 좀 투명스러운</p> <p>눈빛이 간혹 나오는데 그때는 정말 미침;;;;</p> <p><br></p> <p>잘 짖지도 않고 밥 같은경우도 아주 소식을 하는 스타일인지 많이 먹지 않고 조금씩조금씩 아껴먹는 스타일이더군요.</p> <p>저희 어머님이 혼자 계셔서 7개월 전쯤 데려왔는데 어머님이 이래저래 자꾸 나가시게 되는 일들이 많아져서</p> <p>너무 미안해 하더군요 초롱이에게..얼마전 선천적 탈골 때문에 병원에서 90만원에 수술 하고도 좀 많이 미안했었는데..</p> <p>어머님이 경제적으로 여유는 아예 없으신데 무리해서 데려온 경향이 없잖아 있긴 있습니다..</p> <p>그래서 무료분양이지만 .. 정말 잘 키워주실분...그리고 연락 끊지 않고 사진 한번씩 저희어머니에게 보내주실수 있는분 구합니다.</p> <p>지금 현재는 털을 깍은 상태인데 생각보다 굉장히 늙어 보이게 나와서 좀 깜짝 놀랬는데 실제 와서 보시면 아실거예요 아직 아기입니다.</p> <p>[ 덧붙이 자면 정확히는 모르지만 원래 티컵용 강아지로 교배를 하던 암컷(어미) 이었는데 우리 초롱이는 보통 말티즈라고 하더군요 ]</p> <p>관심 있으신분들은 댓글로 연락주세요. 댓글은 매일매일 확인하고 있으니 보는데로 바로바로 답변 드릴게요.</p> <p>만약 데려가신다면 케이지 부터해서 용품 일체 다드려요. (귀여운 칫솔도 있어요 ㅎ )</p> <p></p> <p>저희 어머님 집은 서울 강서구 입니다.</p>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div> <p><br></p> <p>p.s: 원래는 제 개인 블러그에 글을 올렸었는데... 댓글들이 좀 심하더군요...</p> <p> 앞뒤 없이 ' 주세요 무료로 ' 라는 이런 댓글만 달리고 아무리 무료분양이지만...에혀.. </p> <p> 고민고민하다 오유에 글올려요.... 혹시나 기분 나쁘신분들 계시면 죄송합니다... 사정이 여의치가 않네요 ....<br></p> <div style="text-align:left;"><br></div><br>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