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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는 컴퓨터 종사업자한테 구입 : - 장점 : 아는 사람이라 구입이 간편하며 수리시에 약간 용이
- 단점 : 바가지 쓸 확률 90%
2. 컴퓨터 잘 아는 친구 등 (만만한)지인에게 견적 요청 : - 장점 : 가격대비 쓸만한 컴퓨터를 구할 확률이 높아짐
- 단점 : 견적내 준 사람이 내 노예(단점인걸까)
3. 다나와 등에서 가격대에 맞는 표준 PC 구입 : - 장점 : 극적인 바가지 쓸 일은 없음.
- 단점 : 본체안에 재고처리용 부품들이 일부, 혹은 다수 포함 가능성
정보를 수집하거나 공부 할 의지가 없다면 사실 3번이 젤 무난한 선택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윈도우 정품을 구입해야 손이 전혀 안 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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