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tn.co.kr/_ln/0103_201609190616343774
5급공무원 이탈은 세종시 때문이다.? ㅎ
분뇨랑 퇴비도 구분못하는 인력이 떠난건 아닌가 하고 의심하게 만드네요. ㅋ
인생은 느끼는 자에게 비극, 생각하는 자에겐 희극.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알프레드 D. 수자
Love, like you've never been hurt.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Dance, like nobody is watching you.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Love, like you've never been hurt.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Sing, like nobody is listening you.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Work, like you don't need money.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Live, like today is the last day to live.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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