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 몇글자 적어봐요..

 부익부 빈익빈 현상...  즉 빈부사이의격차 라 볼수있는데요.

 

 

 이번 세계 금융위기는 미국의 부동산 부터 시작되었다고 알고있는데요. 뭐 금융위기에 대해
 말하자면 정말 밤을 세워도  안될 문제이기에 짧게 얘기해선 
 돌고 돌아야 하는 '돈'이 어디서인가 막혀서(부동산) 이번 세계 금융위기를 맞이 한거라 생각하는데요
 왜 어르신들이 말씀하시는 말씀중 '돈도 돈있는사람이 잘번다' 라고 있지 않습니까
 큰 금융이나 은행쪽 기업들은 부동산으로 커가듯이  돈이 있어야 부동산을 얻을수 있듯이..
 이로인해 돈이있는 즉 갑부 는 더욱 갑부 .. 없는 거지들은 더욱 거지가..
 부익부 빈익빈   빈부사이의 격차가 점점더 심해지는 현재입니다.


 이렇게 가정해 봅시다. 

 만약 당신은 50억의 재산이 있다면 40억은 은행에.. 10억으로 안정성화 된 돈벌이..

 이렇게 하여 40억의 이자와 10억의 안정성이 확보된 사업으로  지내시겠습니까?

 아니면..

 반면 같은 50억의 재산으로 10억은 은행으로. 40억은 사업에 투자하여 비록 안정성은없지만
 
 성공할 가정하에 당신의 50억의 재산은 배로 뛰게됩니다. 물론 실패하면 잃게 되지만요.

 

 당신이라면 이 두가지의 선택중 어느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아마 10명이면 8~9명은 첫번째 방법을 선택할것입니다. 

 50억의 재산중 80%인 40억을 은행으로..  즉 갑부들은 자기 재산의 80%를 은행으로 김장을 한단것입니다.

 40억은 은행에 있어 돌지 못하는 돈으로 어느 한 갑부의 명의로 재산으로 남아있는것입니다.

 

 세상의 경제가 나날이 발전되고있는 이시점에서 돈을 버는사람은 예전에 비해

 확실히 많아지고있습니다. 즉 돈을 가진자가 나날히 증가되고있단 말이죠.

 돈을 가진자가 많아질때에 돌지않는돈은 많아지고.... 부동산의 원인이 아닌 또다른세상의 위기
 
 즉 부익부 빈익빈 현상..   




 당신이 갑부라면 당신 재산의 80%를 투자할 자신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