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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639637
    작성자 : 콩국수
    추천 : 32
    조회수 : 1702
    IP : 121.160.***.107
    댓글 : 12개
    등록시간 : 2015/12/28 07:04:32
    http://todayhumor.com/?sisa_639637 모바일
    열린우리당의 상향식 공천이 망하고 그들의 공천놀음을 막을 수 없었던 이유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435" height="317"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2/1451251626VCJLLDDEnmIoxcqVBaCw.jpg" alt="열당1.JPG" style="border:medium none;"></div><br><img width="800" height="111"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2/1451251274MdrNgtlfUtRqwrXJfO.png" alt="22.PNG" style="border:medium none;" class="chimg_photo"></div><br>어떤 분이 쓰신 댓글에 보충 답변을 달다가 글이 많이 길어져서 새롭게 글로 작성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의 상향식 공천(경선제)이 망하고 중당권을 잡은 의장과 지도부와 계파보스들의 공천놀음을 막을 수 없었던 이유는 정말 많습니다. 새천년민주당의 계파공천, 보스공천이 싫어 창당한 열린우리당의 상향식 경선제가 실패한 일은 두고두고 많이 아쉬웠어요.<br><br> 전당대회를 통해 싸그리 없앴다는 것은 사실 겉에서 보기에만 그럴 뿐 내부적으로는 완전히 곪아있었습니다. 당시 열린우리당의 마지막 전당대회까지 참석했었는데, 일산 킨텍스의 오타쿠(?)들 사이에서 다소 웃픈 최후를 맞이한게 추억이네요. 기억을 돌아보며 몇가지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br><br><div align="left" style="text-align:left;"><img width="500" height="314"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2/1451253531oNHpu27PdlJ28a8unElqF9z.jpg" alt="%EA%B9%80%ED%95%9C%EA%B8%B8%ED%83%88%EB%8B%B901.jpg" style="border:medium none;"></div> <div align="left"><font size="1">↑소름돋는 데자뷰를 느끼시죠?</font><br></div><br>1. 시행하는데 빈틈이 많았습니다. 경선의 타임라인이 없어서 거부하다가 마지막까지 버티고 탈당하면 그만이었습니다. 지금과 똑같이 핵심인사 몇 명이 집단 탈당으로 당을 흔들면서 똑같이 당깨기를 하면 무력하게 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br> <br>2. 당비를 납부하는 권리당원의 숫자와 세력이 지금의 새정치민주연합과 달리 거의 전무 했습니다. 당시 국민들의 정치 혐오/무관심이 컸었죠.  <br><br>3. 권리당원은 선거 2개월 이전의 시점에서 6개월 동안의 당비를 납부한자여야 하는데, 실제로 이 자격을 충족한 이는 거의 없었습니다. 제가 있던 서울 모 지역구는 300명 정도...<br><br>4. 당비를 납부하는 권리당원 중심의 정당이 되지 못하니 결국 김한길/안철수 대표체제처럼, 공동의장들이 당을 갖고 놀기 좋았습니다. <br><br>5. 한겨레와 경향의 언론의 무관심도 슬펐습니다. 언론에서 상향식 공천을 왜 안하냐며 때려줘야되는데 오히려 오마이뉴스나 지역지에서나 얘기할 뿐 언론은 침묵했습니다. 오히려 한나라당의 상향식 경선제만 더 눈에띄고 열린우리당은 구태정당이라는 이미지를 가져가고 있었죠.<br><br>6. 시민단체 혹은 외부인사가 공천과정에서 개입했어야 했는데 관심이 없었습니다. 당시에는 민주적 경선 혹은 낙천낙선운동보다 정책운동에 주력하는 매니패스토 시대였습니다. <br><br>7.  지역구 현역위원들(잘 아실테니 배신과 분탕질한 정치인들은 굳이 언급안하겠습니다.) 계파 줄세우기에 공천방식의 허점이 있었습니다. 즉, 공천방식은 지역단위에서 입후보자를 결정하는 분권형으로 달라졌지만, 중앙당권을 잡은 김대중 대통령 1인 중심이었던 것이 결국 지역구 현역의원 1인으로 바뀌었을 뿐 끝내 정당구조는 본질은 고치지 못하고 되풀이 됐으며 이 약점을 끝까지 매듭을 짓지 못했습니다. 거기에 공동의장을 내세워 줄세우기가 진행되니 숫자가 적은 권리당원들은 손쓸 도리가 없었습니다. <br><br>8. 가장 큰 약점은 바로 17대 총선에 한해 지역구의 30%의 범위 내에서 중앙위원회 아래에 설치하는 공천심사기구의 심사를 거쳐 중앙위원회의 의결로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도록 명시해, 상향식 공천의 예외규정 입니다. 바로 낙하산공천, 탄돌이 전략공천을 명문화 해놓는 짓을 하니 누가 지키겠습니까.<br><br>9. 로마의 집정관처럼 의장들에게 최종 거부권과 중앙당권들을 다 쥐어주니, 결국 공천권은 당 지도부가 다 갖고 놀고 권리당원들은 아무짝에 쓸모가 없었죠. 경선방식마저 당원 비율을 정하지 않은 선거인단제라 당원들은 병풍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br><br>10. 어렵게 기회를 얻은 국민참여경선으로 후보자를 선출할 예정 지역에서도 논란이 많았습니다. 당원 숫자가 적고 세가 약한 정치신인들은 버틸 수가 없는 구조였어요. 500~1000명 사이로 선거인단이 구성되면 금풍향응은 물론(여기까지 감시가 이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전화투표에서도 역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렇기에 경선 불복하는 경우도 많았고 결정적으로 낮시간대 아침 10~14시 사이에 여론 조사를 하니 동창회나 산악회나 후원회같은 기반이 없는 정치 신인들은 눈물을 머금어야 했었습니다.<br>  <br>11. 당시 핫하게 진행되던 한나라당의 공개 경선에서 완전히 밀리고 있을때 같이 공개경선으로 맞불을 놓았으면 좋았을텐데, 당시 지도부들은 한나라당보다 더 썩은 인간들이 많았습니다. 같은 당에서 뭐하려고만 하면 발목을 잡는건 늘상 그랬습니다 (누구들인지 말씀안드려도 잘 아실겁니다.) <br><br>12. 16대/17대 총선의 현역국회의원들이 낙하산, 탄핵 정국의 탄돌이가 태반이었는데 그들에게 경선제를 요구하면 들을리도 없었죠.<br><br>13. 이건 경선제가 망한 이유와는 크게 상관 없어서 당부만 드릴께요. 어떤 이유라도 열린우리당의 당깨기에 참여했던 집단 탈당파들중 소수를 제외하고는 주도했던 정치인은 끝까지 절대 믿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들의 감시가 느슨해지면 열린우리당 시절과 똑같은 짓을 되풀이할겁니다.   <br><br><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550" height="367"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2/1451253610PtWOHURdxw44qGk1Cl1DaxHfuxbN.jpg" alt="706a.jpg" style="border:medium none;"></div><font size="1">↑결국 100년 정당대계를 세운 열린우리당은 역사의 뒷편으로 사라지고 중도통합민주당을 거쳐 대통합민주신당으로 당깨고 간판 바꿔달았죠. 중도층에 매몰된 안철수 같은 정치인들은 멀리해야합니다.<br> </font><br><u>열린우리당의 당헌 98조 입니다.<br></u>1. 모든 공직후보자추천선거방식은 국민참여경선 또는 완전개방경선 방식으로 한다. 다만, 시·도의원 후보자추천선거는 기간당원만으로도 선출할 수 있다.<br>2. 국민참여경선의 경우 국민참여 비율은 50%이상이 되도록 한다.<br>3. 국민참여경선의 경우 국민참여 선거인단의 구성은 여론조사를 위한 표본추출방식 등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한다.<br><br>혁신안과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열린우리당 시절과는 달리 쓰레기 언론들의 당 흔들기와 열린우리당과 똑같은 당깨기와 내부 분탕질에도 혁신안을 어떻게 지킬 수 있었을까요? 문재인 대표를 중심으로 여러분들이 관심을 놓지않고 끝까지 지지해주신 덕분 입니다. 혁신안은 이미 순조롭게 당헌에 반영되었고 여러 안전장치를 지니고 있어서 열린우리당 시절과 달리 약점이 거의 없습니다. 가장 큰 약점이었던 권리당원의 숫자도 열린우리당 시절과 비교도 안됩니다. 오죽 팬티 지리게 무서우면 안철수와 탈당할 것 같은 김한길은 물론 이미 탈당한 구태 정치인들이 도저히 방법이 없다해서 탈당을 하겠습니까? 정말 믿으셔도 됩니다.<br><br><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534"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2/1451253476FvB9ZRAs8TvawtEtT.jpg" alt="2015122701121009545_L.jpg" style="border:medium none;" class="chimg_photo"></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553" class="chimg_photo" style="border:medium none;" alt="201512260100185660009565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2/145125414398dqMtSQBViL6LZ7.jpg"></div><br>아침에 막 일어나 커피 마시면서 두서 없게 쓴 본문을 읽으셨다면 어떻게 앞으로 혁신안을 끝까지 작동되게 지켜보고 표창원 교수와 정찬모 전 교육위원 같은 소중한 분들을 지키고 구태정치인들을 없애려면 어떤 방법이 필요한지 이제 감을 잡으셨을겁니다.<br><br>ㄱ. 권리당원으로 입당한다. <br>ㄴ. 끝없는 관심과 변함없는 지지.<br>ㄷ. 정책이 입안될 때 따끔한 비판과 격려.<br>ㄹ. 민주적 방식으로 결정되면 대표와 지도부를 믿고 따르기.<br>ㅁ. 경향신문은 한번쯤 눈여겨보고 그 외 언론들은 국정교과서 1면 광고 실은 언론들은 의심하고 읽기.<br>ㅂ. 트위터를 가입하여 새정치민주연합 공식 트윗은 물론 당직자/국회의원/각종 유명인들을 팔로우 해서 생생한 고급정보를 얻기.<br>ㅅ. 당원들과 지지자들끼리는 같은 곳을 지향하므로 우리끼리 흔들릴 때 서로 잡아주기.<br><br>이 정도면 앞으로 진짜 정치지형이 바뀔겁니다. 프랑스도 혁명 이후에 진통을 크게 겪었습니다. 오히려 다시 전제군주제로 돌아갔었죠.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고 했습니다. 민주주의를 이룬 피의 대가를 아직 우리는 제대로 치르지 않았으니 이제서야 후불제로 대가를 치르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번 20대 총선이 끝이 아니고, 앞으로 대선/공천은 계속 돌아오지 않습니까?  쓰레기 언론들이 이번 총선은 야당은 망했다, 새누리당 과반이다, 이런 쓰레기같은 언플에 속지말고 우리끼리 결집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다고 확신합니다.<br> <br>저를 포함하여 현재의 20대/30대는 부모님보다 가난하고 못사는 최초의 세대가 된다고 합니다. 이번에 제대로 된 정치시스템, 우리들 생각하는 당 만들고 서로 쓰러지지말고 끝까지 믿고 묵묵히 나가면 진짜 민주정부 만들 수 있고, 후손들에게 지금과는 다른 세상 물려줄 수 있습니다. 함께 힘냅시다.<br><br><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597" height="297"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2/1451253848xKlohqBlT.jpg" alt="CCN2eXcVIAA14Vc.jpg" style="border:medium none;"></div><br>소중한 이 분들, 지켜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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