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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613930
    작성자 : 콩국수
    추천 : 15
    조회수 : 2551
    IP : 121.160.***.21
    댓글 : 45개
    등록시간 : 2015/09/24 11:22:23
    http://todayhumor.com/?sisa_613930 모바일
    친노 조경태가 비노 대표주자로 변하게 된 스토리

    친노 조경태가 비노 대표주자로 변하게 된 스토리

    <친노 조경태가 비노 대표주자로 변하게 된 스토리>

    부제: 조경태는 친노패권주의로부터 어떻게 패배했고 어떻게 복수중인가?>

    1. 조경태는 친노패권주의라는 단어를 만든 저작권자입니다. 근데 이 양반이 원래 ‘친노’로 분류되었었고, 딱히 비노/반노라고 인식될 일을 17대 초선의원 기간동안 하지 않았거든요? 심지어 그 힘든 18대 총선에서 재선 성공하고도 당분간은!


    2.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조경태는 ‘비노/반노’의 대표주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누구보다 먼저, 무려 #친노패권세력’이란 단어를 사용하며 친노를 ‘민주주의의 적’으로 규정합니다. 도대체 이 양반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3. 위의 트윗처럼 떠도는 유력한 가설은, ‘부산에서 국회의원을 하다보니 만나는 지역 주민들이 보수적이라서 보수화 되고 종북주의에 대한 혐오도 깊어지고 친노세력에 대한 반감도 깊어졌다’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건 좀 허술해요. 왜?


    4. 왜 그 가설이 허술하고 허무하냐면, 그럼 영남지역의 (구)민주당 정치인들 대부분이 그런 경향성을 보여야 하거든요? 그런데 안 그런단 말이죠. 문재인은 당선되고 나서도 여전하고, 심지어 서울에서 부산으로 내려간 김영춘만 봐도 전혀 안 그래요.


    5. 김영춘은 부산으로 내려가서 더 “친노화” 되고 있거든요? 아니, 당장 부산시장 선거 치뤄야 할 김영춘의 친노화는 그럼 뭘까요? 지금 김영춘 캠프는 부산의 친노/노빠들이 드글드글…하거든요??


    6. 김두관은 어떤가요? 김두관이 비록 대선후보 경선 당시 문재인과 겨루다보니 차별화 하려고 비욘드 노무현이니 했지만 김두관은 감히 친노패권세력이니 종북친노니 하는 험한 소리로 적개심을 표출하지 않죠? 마지막 비서관 김경수는 뭔가요?


    7. 게다가 그 가설과 안 어울리게, 조경태는 대선후보경선 기간 내내 자기는 FTA 철폐투쟁과 한진중공업 김진숙 지도위원 투쟁도 열심히 했다면서 문재인/김정길에게 당신들 뭐했냐고 막 몰아세웠거든요? 역시 그 가설은 허술하죠?


    8. 시계를 좀 돌립니다. 조경태는 18대 총선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해요. 곧바로 광우병 정국 청문회에서 버럭!으로 인기를 얻으며 ‘조 포스(force)’라는 별명도 생기고 처음으로 중앙무대에 이름을 크게 알리죠…. 이후 탄탄가도 였어요.


    9. 18대 총선 무렵 친노는 그냥 다 쓰러져 있었어요. 대선 패배 직후 안희정의 “폐족”발언과 대통령 퇴임으로 친노들이 정말 폐족처럼 지내버렸죠. 농사나 짓고. 총선에 출마도 안/못해요. (당시 손학규-박상천 체제와 불만/마찰도 있었겠죠.)


    10. 하여튼 대선과 총선을 치르면서 오히려 PK 지역 민주당의 거의 모든 지역위원회가 힘을 다지기는 커녕 ‘사고지구당’급으로 전락해요. 여기에 그래도 맡아보겠다고 나선 경남의 김두관, 부산의 조경태 따르던 분들이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는 정도…


    11. 아무튼 그렇게 2008년이 가고 대통령 서거가 있어요. 친노 정치인들이 억울하게 돌아가신 대통령님 ‘복수’할 길은 정권탈환 밖에 없으니 다시 정치에 나서자고 분기탱천! 특히 대통령의 유업인 지역주의 타파 위해서 민주당 이름으로 PK 디비자고 했죠.


    12. 서거 5개월 후 경남양산 보궐에서 꼬마친노 송인배로 박희태랑 맞짱을 떠요. 아깝게 졌지만 큰 가능성을 확인하고 쉬고있던 친노가 본격적으로 민주당으로 진격하죠. 임박한 지선과 2012년 총선을 생각하면 이미 늦었지만, 아무튼 대거 입당/복당해요.


    13. 4년전 지선에서 ‘역사적인 부산 탈환’ 계획을 갖고 정세균이 문재인에게 부산시장 출마를 삼고초려해요. 하지만 문재인이 극구 사양해서 사실상 정계은퇴중이던 김정길을 호출합니다. 당연히 기초단체장급으로 준비된 사수들도 대거 출마해요. 다 졌지만 전열정비!


    14. 지방선거에 김정길 전 장관이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했는데, 당시 부산시당위원장 조경태가 처음엔 비협조적이었다가 나중에는 아주 열심히 선거를 도와요. 그때 김정길 후보가 44% 득표했어요. 근데 선거 지고 나서 조경태가 김정길을 까버려요! 헉!!


    15. 국제신문, 2010-6] <조경태, 선거 끝나자 `김정길 때리기`> “시당과 논의 등 약속 어겨” “득표율 미스터리” 비아냥 <= 이게 말이예요? 막걸리예요? 김정길 득표율은 노무현 대선 때보다 훨 높았는데?


    16. 조경태가 김정길을 까자, 김정길과 잘 알고 신세 진 사람도 많은 부산시당 대의원 어르신들이 조경태에게 어떤 감정이었을지는 두 말 하면 입 아프죠. 여기에 대통령 서거 이후와 지선 과정에서 새롭게 밀고 들어온 친노세력의 숫자도 좀 되었구요..


    17. 지방선거 넉달 뒤, 제가 생각하기에 민주당 역사에 아로새겨질 운명의 2010년 10.3 전당대회가 있었어요. 민주당 제 세력들이 ‘총선에서의 우위’를 노리고 총력전을 펼친 전당대회죠. 민빠라면 아마도 이 전당대회가 얼마나 큰 전대였는지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18. 10.3 전대. 당대표만 뽑는게 아니고 시도당위원장도 뽑아요. 이때 부산시당위원장 선거에 재선의 현역 부산시당 위원장 조경태랑, ‘입당한지 몇 달도 안된’ 참여정부 비서관 최인호가 맞붙어요. 조경태는 손학규+정동영 지원사격, 최인호는 친노+정세균 지원사격.


    19. 시도당위원장은 대의원들만 참여해서 뽑는데, 결과는 친노 최인호가 현역위원장 조경태를 56:44로 누르고 완승!! 조경태로서는 그야말로 황당할 일이죠. 어디서 상왕이 있지 않고서야 조경태로서는 질래야 질 수가 없는 선거에서 진거니까요.

    KJ20100912

    국제신문, 2010-09-12, 신수건 기자


    20. 민주당 햇병아리 최인호가 현역 시당위원장 조경태를 제낀 이 선거의 상왕은 이해찬이 아니라 방정맞게 김정길을 깐 “조경태의 입”이었죠. 그리고 부산 국제신문 신수건 기자의 지적처럼 ‘변화에 대한 요구’도 중요한 요인이었을 거구요. 여의도에 바둑두러 다니던 이해찬이 부산 대의원들 배후조종한다고 보면 망상병자 아닐까요?? 문재인은 쉴 때 였구요.


    21. 이때부터 조경태는 친노패권주의를 의심하기 시작했다는게 정설이예요. 최인호는 아무리봐도 자기랑 상대가 안되는데 (난 충분히 된다고 보지만!) 최인호가 자기를 이겨버리니 미치고 팔짝 뛰고 망신도 이런 개망신이 없었겠죠. 하물며 대의원들이 배신!!!


    22. 조경태의 삐침이 이때부터 아주 노골화 돼요. 부산시당 일에 협조도 안하고, 가는 곳마다 친노 까고 다녀요. 지방선거 전부터 정세균 지도부에게는 ‘무능력하니 물러나라!’고 해서 각을 세워왔는데 이때부터는 아주 본격적으로 모두까기 행보를 시작하죠.


    23. 정세균까고, 친노까고, 김정길까고, 문재인까고… 이렇게 모두까기로 일관하며 조경태는 비노 계열의 마이크가 되기 시작해요. 난 아직도 대선후보경선 나와서 김정길 까던 조경태의 모습을 잊을수가 없어요. 배은망덕도 유분수죠…


    24. 이게 나중에 손학규의 ‘친노패권주의’와도 그대로 연결돼요. 꽤 여론이 호의적이었던 총선 당시 문재인+문성근+김정길의 낙동강벨트 전략도 손학규와 조경태는 친노패권세력의 “해괴한 신지역주의 선거전략’이라고 폄하하며 공격하죠… 헐~


    25. 손학규 “지역주의 극복을 위한 노력은 커녕 낙동강벨트 수호라는 해괴한 신지역주의를 내세우고 그나마도 지키지 못한 무능한 신패권세력‘에게 국민들이 어떻게 신뢰를 줄 수 있단 말인가!” <= 조경태 논법과 싱크로율 백퍼센트예요!


    26. 실제 조경태가 친노와의 ‘표싸움’에서 진 유일한 경우가 최인호와의 부산시당위원장 경선이었는데 이때의 상처가 너무 커서, 이후 급격히 재발한 혐노병은 이젠 거의 치유불가능한 것 같아요. 거의 트라우마 수준…??


    27. 아! 조경태의 웬수는 백원우 전 의원이예요. 백원우랑은 딱 한번 표싸움해서 졌는데, 이때가 아까 말한 그 운명의 2010년 10.3전대였어요. 무려 16명이 당대표 경선 출마해서 9명으로 컷오프를 했는데 백원우는 통과, 조경태는 탈락.


    28. 그 컷오프는 선거인단 구성이, 대의원들 아닌, “국회의원/지역위원장/광역과 기초단체장 등”의 민주당고위급 인사들. 부산지역위원장들 표만 잘 모아도 꽤 될건데 똑! 떨어져 버리심. 반면 백원우는 일단 컷오프는 통과해요.


    29. 그 10.3전대 당대표경선에서 백원우와 조경태가 붙기 전에 백원우가 조경태를 한번 제대로 까버리거든요… 언론악법 투쟁때 조경태가 당론과 다른 헛소리를 자꾸하니까 백원우가 조경태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적이 있어요… 정치 똑바로 하라고!!


    30. 근데… 바로 그 악연의 백원우가 2012년 총선때도 공심위원이 돼요. 부산 지역 태반이 공천신청자가 혼자이거나 너무 수준차가 나서 단수공천 확정이 났는데, 조경태는 ‘현역의원 평가자료 정리가 다 안 끝나서’ 결정을 뒤로 미루는 일이 발생해요.


    31. 부산 현역의원은 조경태 하나 뿐인데, 안타깝게도 전체 현역의원 평가자료 정리가 안 끝나서 다른 후보들보다 조금 늦게 공천이 확정되자, 조경태는 백원우를 지목해서 백원우가 자기 망신줄려고 그런거라고 난리를 쳐요… 백원우가 자기를 죽일려구 저런다면서.


    32. 당시 공심위원들은 그럼 백원우의 사적인 감정에 휘둘려서 조경태만 공천 그날 안주고 일부러 며칠 뒤에 줬을까요? 이런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요? 이런 걸로 조경태는 친노패권세력 탓을 하니.. 그저 안타까울 뿐이죠…

    지역구 공심위(위원장 강철규 전 공정거래위원장) 명단 (외부인사) 김호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도종환시인, 문미란 변호사, 이남주 성공회대 중어중국학과 교수, 조선희 전 한국영상자료원 원장, 조은 동국대 사회학과 교수, 최영애 전 국가인권위 사무총장 (당인사) 노영민(문재인계) 박기춘(박지원계+김한길계) 백원우(친노) 우윤근(기타) 전병헌(정세균계) 조정식(손학규계) 최영희(손학규계) 의원


    33. 저는 조경태가 도대체 노무현정신을 어떻게 계승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조경태가 말하는 ‘친노패권주의’는 그야말로 헤게모니 투쟁에서 생겨난 조어라고 보는데, 그 실체를 아무리 찾아봐도 최인호말고는 상왕을 찾을 수가 없네요. (끝)


    최인호는 지난 총선때 문대써=문대성이랑 붙어서 3.5%p차이로 아깝게 패배하고 이번에 부산시장 출마준비하다가 이해성/김영춘 양자대결 만들어준다고 접고 민주당 붐업중! RT @agarose326: 그런데 지금 최인호는 어디서 뭘 하고 계신지 급 궁금ㅎ

    출처 https://field372.wordpress.com/2014/04/13/1-2/
    콩국수의 꼬릿말입니다
    조경태에 대해 잘 몰랐던 내용을 알게 됐습니다. 뉴스 검색하다가 우연히 읽게 됐는데 사실여부를 떠나서 한번쯤 읽어볼만한 글이라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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