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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콩국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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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ewol_48388
    작성자 : 콩국수
    추천 : 4
    조회수 : 499
    IP : 211.196.***.217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6/01/16 21:33:07
    http://todayhumor.com/?sewol_48388 모바일
    세월호 사고가 음모론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라구요?.txt
    음모론 같으시다구요? 국정원(안기부)가 행했던 조작 사건들 총정리 해드립니다.<br><b><br>1. '간첩 누명' 조봉암 유족에게 24억 배상 판결 1958년 이승만 정권 시절</b><br><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5&aid=0000219200">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5&aid=0000219200</a><br><br>서울중앙지법 민사13부는 간첩으로 몰려 억울하게 죽은 조봉암 선생의 장녀 조호정 씨 등  유족 4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국가배상 청구소송에서 국가는 유족에게 24억 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판결했습니다.<br><b><br>2. 인혁당 사건 '중앙정보부(현 국정원) 간첩 날조' 28억 배상 판결  1964년 박정희 대통령 시절</b><br><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142175">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142175</a><br><br>지난 60년대 중앙정보부(현 국정원)가 조작한 인혁당 간첩사건의 피해자 유족에  국가가 거액의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br><br><b>3. 국정원 진실위 "동백림 사건, 정치적으로 조작" 1967년 박정희 대통령 시절<br></b><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032621">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032621</a><br><br>지금으로부터 39년전에 작곡가 고 윤이상씨를 비롯해 지식인들을 북한의 조종을 받은 간첩단으로 몰았던  동백림 사건, 기억하시죠?  단순 대북 접촉자들까지도 간첩으로 확대 오인한 조작사건이었으며, 정치적으로 이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br><br><b>4.당시 중앙정보부(현 국정원)가 "이수근 사건 조작" 1967년 박정희 대통령 시절</b><br><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029637">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029637</a><br><br>지난 1960년대 말 이중간첩으로 몰려 처형된 이수근 씨 사건을 기억하십니까?  그동안 숱한 의혹제기가 있어오기는 했지만 40여 년이 지난 오늘 이 사건은 당시 중앙정보부의 조작이었다는 결정이 나왔습니다.<br><br><b>4-1 간첩누명 21년 복역한 이수근의 처조카 배모씨‥68억 배상 판결<br></b><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12845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128453</a><br><br>이중간첩으로 몰려 처형된 이수근씨를 도운 혐의로 21년을 복역한 뒤 무죄임이 드러난 이수근씨 처조카 배모씨 일가가 40년 동안의 자를 포함해 68억여원의 손해배상금 을 받게 됐습니다.<br><br><b>4-2 이수근 처조카 배경옥씨의 기구한 삶, "간첩 아들이 되기 싫어 자살한 것"<br></b> <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118&aid=0000001761">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118&aid=0000001761</a><br><br><b>5. 납북 어민 서창덕씨, 41년 만에 간첩누명 벗어‥'무죄' 선고 1967년 박정희 대통령 시절<br></b><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084559">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084559</a><br><br>납북됐다가 귀환한 어부가 간첩으로 몰려 억울한 옥살이까지 했습니다.<br>뒤늦게 무죄가 선고됐지만 지난 삶은 되돌릴 수 없게 됐습니다.<br>(1967년 이때만 해도 북한이 우리보다 잘 살때라, 납북되었다가 돌아온 어부 중에 "야, 북한에는 거지들만 득실거리는 줄 알았는데, 제법 잘 살드라..." 이런 말 주위에 했다가 간첩으로 몰렸지요.) <br><br><b>6. 재일동포 유학생 김정사씨 등, 34년 만에 간첩 누명 벗다! 1970년대 박정희 대통령 시절<br></b><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373629">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373629</a><br><br>지난 1970년대 발생한 이른바 '재일 동포 간첩단 사건'에 대한 재심 판결에서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br><br><b>7. </b><b><span class="st">故</span> 최종길 서울대 교수 유족 승소…국가 18억 배상 1973년 박정희 대통령 시절<br></b><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108189">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108189</a><br><br><span class="st">故</span> 최종길 서울대 법대 교수는 지난 1973년 이른바 '유럽 거점 간첩단 사건'과 관련해  중앙정보부(현 국정원)의 조사를 받다가 숨졌습니다. <br>며칠 뒤 중앙정보부는 '최 교수가 간첩임을 자백하고 조직을 보호하기 위해 투신 자살했다'고 허위 사실을 발표했습니다.<br><b><br>8. '민청학련 사건' 이철 등 12명 재심서 무죄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시절</b><br><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42039">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42039</a><br><br>서울중앙지방법원은 1974년 '민청학련 사건'에 연루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등으로 중형을 선고받은 이철 전 한국철도공사 사장 등 12명이 청구한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br><b><br>9. '문인간첩단' 조작 피해자 37년 만에 무죄 박정희 대통령 시절</b><br><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63796">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63796</a><br><br>1970년대 간첩으로 몰려 처벌받은, 일명 '문인간첩단' 조작 사건의 피해자들이 37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br><br><b>10.'형제 간첩 조작 사건' 유족에 20억 배상 판결 1975년 박정희 대통령시절</b><br><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71716">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71716</a><br><br>서울중앙지법 민사24부는 1970년대 간첩으로 몰려 수감됐던 김우철 형제의 유족에게 국가는 20억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김우철 형제가 간첩활동을 했다는 근거가 없는데도,  국가와 경찰은 가혹행위를 통해 허위 진술을 받아냈다"고 밝혔습니다.<br><br><b>11. 일가족 네 명 간첩 사건 조작 1980년 전두환 장군 시절<br></b><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031488">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031488</a><br><br>군사독재 시절 일가족 4명이 간첩혐의를 받고 15년 동안 옥살이를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과거사위원회가 오늘 당시 수사기관이 이 사건을 조작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정했습니다.<br><br><b>12. "고문으로 간첩사건 조작" 1986년 전두환 시절</b><br><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05322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053224</a><br><br>국방부 과거사 진상규명위가 지난 7,80년대 보안사가 수사했던 재일동포 관련 간첩사건을 다시 조사했습니다.<br>그랬더니 대부분이 강압적인 수사 때문에 조작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br><br><b>13. "납북 이상철 씨 간첩조작 국가 사과" 권고 1983년 전두환 시절<br></b><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131828">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131828</a><br><br>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는 '납북귀환어부 이상철 간첩 사건'을 조사한 결과,  국가가 이 씨를 간첩으로 몰아 누명을 씌운 사실이 드러나 국가가 사과하고 화해를 위한 조치를 취하라고 권고했습니다.<br><b><br>14. '간첩 혐의' 납북 어부 26년 만에 무죄 1986년 전두환 시절</b><br><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35188">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35188</a><br><br>간첩으로 몰려 16년 동안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조개잡이 어부가 26년 만에 간첩 누명을 벗었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국가보안법상 간첩 혐의로 기소돼 무기징역형을 선고받고 16년 동안 징역형을 살았던 정 모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br><br><b>15. 증거 조작 '모자 간첩' 피해자에 20억 배상 판결 1985년 전두환 시절<br></b><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5&aid=0000193090">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5&aid=0000193090</a><br><br>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7부는 이른바 '모자 간첩사건'으로 처벌받았다가 재심에서 무죄가 확정된  이준호 씨 등 5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국가는 이들에게 약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br><br><b>16. '간첩사건' 무죄 차풍길 씨, 34억 원 소송 1982년 전두환 시절<br></b><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225469">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225469</a><br><br>'간첩 조작' 사건으로 중형을 선고받았다가 최근 재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차풍길씨가 국가를 상대로 34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br><b><br>17. "간첩으로 조작"/목포 1980년 전두환 장군 시절</b><br><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043861">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043861</a><br><br>지난 80년 전남 진도군 중림마을의 이른바 고정 간첩단 사건, 과거사 정리위원회 조사 결과 조작 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br><b><br>18. '간첩사건' 강희철 씨, 재심에서 무죄 판결 1986년 전두환 시절</b><br><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074197">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074197</a><br><br>군사정권 시절 간첩으로 몰려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강희철 씨에 대해 법원이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br>간첩 누명을 벗기까지 무려 22년이 걸렸습니다.<br><br><b>19. "고문 간첩 피해 김복재씨 유족에 20억 배상"<br></b><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50916">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50916</a><br><br>국가기관의 조작에 의해 간첩으로 몰렸던 피해 유족에게 국가가 20억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민사4부는 간첩으로 몰렸다가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김복재 씨의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이들에게 19억 9천여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br><b><br>20. 간첩 누명 김양기 씨 23년 만에 무죄 1986년 전두환 시절</b><br><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259949">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259949</a><br><br>보안사에서 고문을 당한 뒤 간첩으로 몰렸던 김양기 씨에게 23년 만에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br><br><b>21. '간첩누명' 최양준씨 28년만에 무죄 확정<br></b><a target="_blank" href="http://www.pandora.tv/video.ptv?c1=06&ch_userid=yunhap&prgid=41804870&ref=na">http://www.pandora.tv/video.ptv?c1=06&ch_userid=yunhap&prgid=41804870&ref=na</a><br><br><b>22. 부산지법, 간첩혐의 신귀영일가 재심서 무죄(종합)<br></b><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01&aid=0002825511">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01&aid=0002825511</a><br><br>1980년 간첩혐의로 기소돼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신귀영(74) 씨 일가에 대한  재심에서 법원이 29년 만에 무죄를 선고했다.<br><b><br>23. 5공시절 '오송회' 사건, 26년 만에 무죄 판결 1982년 전두환 시절</b><br><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086535">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086535</a><br><br>5공 시절 대표적 용공조작사건인 오송회 사건 관련자들이 26년 만에 누명을 벗었습니다. 재판부는 당시의 잘못된 판결에 대해서 사죄했습니다.<br><b><br>24. '간첩누명' 재일교포 이헌치씨 재심서 무죄  1981년 전두환 시절</b><br><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52169">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52169</a><br><br>서울고등법원은 공작지도원에게 포섭돼 간첩활동을 한 혐의로 기소돼 15년간 복역한 재일교포 이헌치 씨의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br><br><b>25. '간첩 누명' 재일교포 이종수씨 재심에서 무죄 1980년 전두환 시절<br></b><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3568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35684</a><br><br>서울고등법원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돼 5년 8개월 동안 교도소 생활을 했던 재일교포 이종수 씨가 낸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br><br><b>26. '간첩 누명' 고문 사망자 26년 만에 배상 1985년 전두환 시절<br></b><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77447">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77447</a><br><br>간첩 누명을 쓰고 고문 끝에 사망한 30대 어부의 유족에게 26년 만에 국가가 손해를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br><br><b>27. '간첩 누명' 김기삼 씨 29년 만에 무죄 1980년 전두환 시절</b><br><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13949">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13949</a><br><br>옛 안기부에 의해 간첩으로 몰린 김기삼 씨가 29년 만에 누명을 벗게 됐습니다. <br><br><b>28. 간첩교육 받은 60대 진상규명 요구<br></b><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026018">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026018</a><br><br>지난 70년대 암호까지 부여 받고 비밀 훈련을 받았던 60대 남자가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br>정부가 자신을 남파 간첩으로 조작하기 위해 교육을 시켰다며 이에대한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br><b><br>29.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 (2012년)</b><br><br>2012년 북한에 살던 화교(중화인민공화국 국적)였으나 탈북한 뒤에 서울시 탈북자 담당 공무원이 된 유우성이 탈북자 정보를 북한에 넘겼다고 국가정보원과 검찰이 기소한 사건. 2014년 4월 25일 2심 선고공판에서 간첩혐의에 대해선 무죄가 선고됐고, 2015년 10월 29일 대법원에서 무죄가 최종 확정되었다. 그리고 같은 날 국정원 직원의 증거조작 혐의 또한 유죄가 확정되어 현재의 제목인 국정원 간첩 조작 사건이 되었다.<br><br><iframe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src="https://www.youtube.com/embed/QsyUaIZfmzc"></iframe><br><br><hr><b>간첩 누명 벗고 화해 한마당</b><br><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253425">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253425</a><br><br>납북 귀환 어부가 간첩으로 조작되고 허위 증언으로 친구를 간첩으로 만들었던 사람들이 이제는 용서하고 잘 살자보자며 화합 한마당을 마련했습니다. <br><br><b>보너스1<br></b><a target="_blank" href="http://www2.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2865" target="_blank">http://www2.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2865</a><br>(요건 조작 사건이라기 보다 확대 과장 사건이라고 보는 게 옳을 듯합니다.)<br>간첩사건 조작하기 - GPS 교란 간첩? 2012년 이명박 대통령 시절<br><br><b>보너스2<br></b><a target="_blank" href="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39781380">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39781380</a><br>(소위 왕재산 조작 사건 1심선고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br>왕재산 간첩단 사건에 대한 변호인단의 기자회견 2012년 이명박 대통령 시절<br>(1심선고에서 9명이 전원 유죄 판결을 받은 거라, 간첩들임이 분명하다고 봐야겠지만, 변호인단에서는 이 사건이 조작 사건이라고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br><br>참고 : 간첩단 `왕재산' 총책 징역 9년 선고<br><a target="_blank"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2/23/0200000000AKR20120223129300004.HTML?did=1179m">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2/23/0200000000AKR20120223129300004.HTML?did=1179m</a><br><br><hr><b>위에는 못적었지만 전두환때 그 유명한 소름돋는 대반전이었던 수지 킴 사건...</b><br><a target="_blank" href="http://goo.gl/CR16q3">http://goo.gl/CR16q3</a><br><br>밝혀진게 이정도 입니다. 지금도 조작된 걸로 의심이 가는 사건들이 많아요. 상상할 수도 없는 규모 입니다.<br>그리고 이번 세월호와 국정원과의 관계, 유가족들이 증거를 훔쳐가려던 사람을 잡아 노트북을 뺏어서 복구해봤더니 국정원 지시사항등 무시무시한 증거자료가 쏟아졌죠.<br><br><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583" height="347"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9466796DiMRTR1T4bfaXLPWxiDRXJJPmQJ.png" alt="%EA%B5%AD%EC%A0%95%EC%9B%90_%EC%84%B8%EC%9B%94%ED%98%B82.png" style="border:medium none;"><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560" height="306"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946680c52mKeClaGbC.jpg" alt="5913_17828_436.jpg" style="border:medium 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05"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946680PTQFazC6SakOjWfFhRoaNWEuakP5t2.png" alt="capture-20140521-062501-%EC%84%A0%EC%9B%90.png" style="border:medium none;" class="chimg_photo"></div><img width="502" height="280"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946637O61HGXMqxq2eAkEKCHRhhD1h.jpg" alt="002.jpg" style="border:medium none;"><br><br>1960년대 부터 조작된 간첩 사건들 당시에도 설마설마 했습니다. 쉬쉬했어요. 목소리 내는 사람들을 음모론자 취급하고 간첩으로 몰아넣고 사회에서 매장시켰죠.<br>수십년이 지나고보니 결국 죄 없는 사람들을 고문하고 자백을 강요한 조작된 사건들이었죠.<br><br>무수한 의혹이 있는데 음모론으로 치부하기에는 미심쩍은 점이 너무나 많습니다.<br>관련된 증거가 수두룩하게 있는데 세월호 사고의 진실을 원하는 사람들을 음모론자로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br>전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생각합니다.<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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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1/17 10:25:39  183.109.***.227  Vfor벤데타  664898
    [2] 2016/01/17 14:20:49  68.147.***.247  heart58426  626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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