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안녕하세요 얼마전 스르륵에서 넘어온 이민자입니다. 저는 사진도 좋아하고 그림 그리는것도 좋아하고 글을 쓰는것도 좋아해서 여기 오유가 너무 좋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좋아하는 것이지 절대 전문적이지 못해서 허접합니다. ㄷㄷㄷㄷㄷ)</div> <div> </div> <div> </div> <div>10년전에 썼던 시(?) 한편 올리고 다음에 많은 글들 올릴께요 (욕먹을 수도 있지만 제 나름 철학이 담겨 있는터라..)</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h1> <font face="돋움">편 견</font></h1>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절대로 장난으로 쓴 시는 아니였습니다. 지금도 풀지 못한 고민이기도 하구요
편견이란 사전적 의미는 공정하지 못하고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이라는 뜻입니다. 
어렸을 적 나는 편견에 얽매이지 않겠어!!! 라고 스스로 열린마음을 가지고 있겠노라 했지만 
이것 또한  편견이라 생각됐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생각 또한 편견이 되어지고 .. 그렇게 뫼비우스 띠처럼 결론을 못내렸네요.
그런 딜레마에서
편견이란 시를 쓰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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