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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나면
가장 피해보는것이 첫째가 민간인
둘째가 국가 기반 산업시설
셋째가 국토
이것들만해도
우리나라가 쓰러지면 다시 일어설수 있을까 말까입니다.
거기다가 북한은 사용 가능한 핵 무기를 보유중.
그리고 엄청난양의 생화학무기.
이것만해도 우리들이 생각해야할것은
셋째의 국토입니다.
핵무기 저공 폭발시 지면을강타하며 엄청난 양의 흙먼지를 공중으로 띄움과 동시에
그 흙먼지들은 방사능 그 자체가 됩니다.
그리고 하늘 높이 올라 멀리 퍼지게 되지요.
국토를 생각해봐야하는 이유는 이것입니다.
말그대로 방사능 구역은 짧으면 몇백년 길게는 몇만년이 흘러야
방사능 수치가 안정화 되지요.
생화학무기.
이것들 역시 위험한 종류가 있습니다.
화학무기는 잔존하긴하지만
제독이 가능하여 그 구역을 재 활용을 할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생물학 무기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과거 유럽 국가중 한곳(화학학교에서 배웠는데 오래되서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탄저균인지도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특정 섬에 탄저균을 살포한뒤 지켜봤다고합니다.
결과는 참혹했습니다. 섬 전체가 초토화되고.
어쩔수없다고 느낀그들은 섬 전체를 불태웠습니다.
하지만 탄저균은 여전히 남아있었죠.
이러하듯 땅을 다시 사용할수 없게될지도 모른다는것 또한 생각들 해주셔야합니다.
전쟁.
이길수는 있을진 몰라도
여러분들이 알고있는 2차대전의 양상과는 전혀 다른 흐름을 보일것이라는것을 아셔야 할것이며
이미 화학전의 결과는 1차대전에서 나오듯 참혹한 결과를 보여줄것입니다.
2차대전때 화학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결과를 보일정도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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