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p> <p><strong>유행세 감소 지속 속 사망 급증..사망 92.9%는 60세 이상<br>확진자수는 목요일 기준 6주만에 최소..어제보다 2만2388명 줄어<br>위중증 555명, 9일째 500명대..위중증 병상가동률 39%</strong></p> <p><strong> </strong></p> <p><strong> </strong></p> <p>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caption><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위중증 환자 증가...수도권 주말 당번병원 운영 [연합뉴스 자료사진]"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9/01/yonhap/20220901094338380bdmj.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위중증 환자 증가...수도권 주말 당번병원 운영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ure><p>(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계속되면서 1일 발표된 신규 확진자 수가 8만명대로 내려왔다</p> <p>그러나 전날 하루 사망자 수는 넉 달 새 최다치를 기록하는 등 위중증·사망자 수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p> <p>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8만1천573명 늘어 누적 2천332만7천897명이 됐다고 밝혔다.</p> <p> </p> <p> </p> <p> </p> </sectio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