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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ewol_59434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
    조회수 : 725
    IP : 220.65.***.8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4/06/01 16:37:54
    http://todayhumor.com/?sewol_59434 모바일
    세월호 마주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영화 '목화솜피는날'
    <p> </p> <p> <span class="media_end_summary"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margin:-5px 10px 31px 1px;padding-left:14px;font-family:'HelveticaNeue-Medium', 'AppleSDGothicNeo-Medium', Arial, sans-serif;color:#303038;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세월호10주기 극영화, 신경수 감독 광주서 기자간담회<br>"국민 모두 세월호 당사자…크고작은 트라우마 간직"<br>세월호 영화 처음으로 선체 내부 담아 현실감 더해</span> </p> <div class="nbd_im_w _LAZY_LOADING_WRAP" style="clear:both;margin:0px;padding-top:0px;text-align:center;"> <div class="nbd_a _LAZY_LOADING_ERROR_HIDE"> <br></div> </div> <p> <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우리들은 모든 아이들의 부모야, 그렇지?'라는 대사가 있어요. 당시 유족 뿐만 아니라 연대한 시민, 그렇지 않은 시민까지 참사를 마주한 우리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담담하게 전하고 싶었어요"</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세월호 10주기 극영화 '목화솜피는날'의 신경수 감독은 30일 광주 북구 용봉동 한 카페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영화를 괴롭게만 표현해선 안 된다. 참사를 현실적으로 전해야 한다"고 밝혔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이날 간담회에는 신 감독과 조희봉 출연배우, 이지윤 프로듀서가 참여해 영화를 소개했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목화솜피는날'은 꽃이 진 뒤 솜으로 다시 피어나는 '목화'의 의미를 담았다. 희생자들의 영혼이 다시 피어나길 바라는 소망과 꽃이 지더라도 이후의 삶을 살아야 하는 우리네의 모습을 중의적으로 담았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10주기를 맞아 영화에서 조명하는 점에 대해서는 '참사 10년을 직시한 영화', '세월호를 마주한 우리의 모습' 두 가지를 꼽았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신 감독은 "참사 10년의 세월을 직시하고 싶었다"며 "'참사'하면 유족만 생각하는데 사실 국민 모두가 세월호 당사자다. 연대한 시민, 그저 관망하는 모두의 모습이 입체적으로 담기길 바랐다"고 했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세월호 유족을 참사 해역까지 실어다 준 어민 '기성'역을 맡은 조희봉 배우도 "'우리들은 모든 아이들의 부모야 그렇지?'라는 대본 구절을 읊는데, 배우들이 다 울었다"며 "모두 이야기는 못했지만 서로 엄청난 트라우마가 있구나. 연대한 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똑같구나 생각했다. 그래서 배역을 무겁게 하기 보다 담담하고 차분하게 하려고 노력했다. 모두가 영화를 통해 치유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이번 영화는 세월호 영화 중 처음으로 유족의 협조를 얻어 선체 내부를 담아 참사의 참혹함을 더했다.</span> </p> <p> <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 </span> </p> <p> </p>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57853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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