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p> <p><strong>아르헨티나에 2-1 역전승…최대 이변</strong></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strong><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22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 아르헨티나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 후반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알 다우사리가 역전골을 넣은 뒤 공중제비를 넘고 있다. 2022.11.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src=""></stron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22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 아르헨티나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 후반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알 다우사리가 역전골을 넣은 뒤 공중제비를 넘고 있다. 2022.11.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1/23/NEWS1/20221123055224410bdlc.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22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 아르헨티나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 후반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알 다우사리가 역전골을 넣은 뒤 공중제비를 넘고 있다. 2022.11.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ure><p>(서울=뉴스1) 정윤영 이상철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리오넬 메시를 앞세운 아르헨티나를 격파한 가운데, 사우디에 공휴일이 선포됐다. </p> <p>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피파랭킹 51위인 사우디가 월드컵에서 피파랭킹 3위인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승리하자, 살만 빈 압둘아지즈 국왕은 승리를 자축하는 의미에서 경기 다음날인 23일(현지시간)을 공휴일로 선포했다. </p> <p>공휴일 선포에 따라 모든 공공 기관뿐만 아니라, 민간 분야 직원들, 학생들까지 승리를 자축할 수 있게됐다. </p> <p> </p> </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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