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김상식 전북 현대 감독이 팬들의 강한 사임 목소리에 지휘봉을 내려놓는 것으로 대답했다.
전북은 4일 "김상식 감독(47)이 자진 사임했다. 2009년 선수로 입단해 코치와 감독으로 오랜 시간 함께했던 김 감독은 15년 동안 이어진 전북과의 동행을 마무리했다"라고 전했다.
선수단의 동요를 막기 위해 김두현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는다. 이미 김 감독이 지난 제주 유나이티드전에서 퇴장 징계를 받아 2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김 대행이 지휘하고 있었다. 3승1무6패, 승점 10점으로 강등권인 10위까지 떨어져 상황은 악화일로였다.
출처 |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77&aid=0000426778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