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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238424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4
    조회수 : 1015
    IP : 220.65.***.88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24/06/10 20:26:55
    http://todayhumor.com/?sisa_1238424 모바일
    [단독] "혹시 김건희 여사 논문취재?" 묻더니 기자 내쫓은 숙명여대
    <p> </p> <p> </p> <p> <span class="media_end_summary"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margin:-5px 10px 31px 1px;padding-left:14px;font-family:'HelveticaNeue-Medium', 'AppleSDGothicNeo-Medium', Arial, sans-serif;color:#303038;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현장] 총장 투표 첫날 인터뷰 막고 '취재금지' 엄포... 학교측 "논문과 선거는 별개, 투표 영향줄까 걱정"</span> </p> <br><p> <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 </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김건희 여사의 표절 논란 석사논문을 2년 4개월째 검증 중인 숙명여대(총장 장윤금)가 차기 총장 선거 투표 첫날 여론을 묻는 <오마이뉴스> 기자를 막아 세우고 결국 학교에서 내보냈다. 당초 '외부인 출입 금지'를 이유로 취재를 막던 숙명여대 측은 근거규정을 묻자 '선거 중립'을 내세우는 등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학생들과 언론 전문가는 이같은 조치가 "취재 방해"라고 비판했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10일 오전 9시께 방문한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교정은 시험기간을 맞아 비교적 조용했지만, 도서관·명재관(기숙사)·행정관 등 캠퍼스 곳곳에서 학생들과 교수·직원들을 만날 수 있었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오마이뉴스>는 캠퍼스에서 만난 10여 명에게 김 여사의 논문 심사 지연 문제와 21대 총장 선거에 대해 의견을 물었다. 그런데 오전 9시 45분께 숙명여대 총무팀 관계자가 보안팀 직원과 함께 기자 앞을 막아섰고, 곧장 커뮤니케이션팀 관계자 2명을 불렀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커뮤니케이션팀장은 기자에게 "외부인은 출입이 전면 금지돼 있고, 용건을 얘기해야 출입이 가능하다"며 "학교에 여장 또는 마약을 하고 온 남성분들이 화장실에 숨어든 전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기자가 명함을 전달해 신원을 밝히고 취재를 위해 출입했다고 설명했지만, 그는 "혹시 김 여사 논문을 취재 중이시냐"며 "이번 총장 선거는 (김 여사의) 논문과 별개의 사안인데 (논문과 선거에 대해 묻는) 취재를 하면 구성원들이 불편할 수 있다"고 답했다. </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이에 기자가 '학교 측 공식 입장이냐'고 묻자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선거관리위원회의 방침이라고 했다. 그는 재차 취재 거부 근거를 묻자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이 근처에 있어 물어보겠다"고 답한 뒤 이동했다. 이후 약 2분 뒤 돌아온 그는 "선거관리위원회도 '교내든 교외든 (취재가) 선거 중립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 인터뷰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한다"고 전했다. 선관위 관계자에 직접 질의하겠다고 요청하자 "연락처는 개인정보라 (제공이) 곤란하다"고 거부했다.</span> </p> <p> <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5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 </span> </p>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47/0002436229?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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