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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이 15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국군병원에서 아덴만 작전 관련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2024.2.15. 뉴스1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국군대전병원을 방문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다가 다치신 분들의 예우를 지금보다 훨씬 더 잘해야 한다”며 관련 지원을 약속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에 있는 국군대전병원을 찾아 이국종 병원장 등을 만나면서 “지금 하고 계시는 일의 중요성이 대단히 크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나라가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만들고 보여주시면 저희가 그 부분을 잘 따라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병원장이) 의료체계 개선을 위해 열정과 경험을 다 바치려는 생각으로 (국군대전병원에) 오신 것으로 이해한다”며 “국가 배상 등 법적인 면에서 군 장병들에게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저희도 충분히 뒷받침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는 이 병원장을 향해 “짧지만 대단히 깊게 알고 있다”며 “제가 몇 번 거절당해 그렇다”고 영입을 타진했다는 점을 밝히기도 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48350?sid=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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