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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사 이력도…"지역 균형발전 정책에 온 힘 쏟겠다"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총선에 투입할 '7호 인재'로 전은수(39)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부산에서 태어나 울산에서 자란 전 변호사는 공주교육대를 졸업하고서 5년간 대전과 울산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일했다.
이어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 변호사가 된 뒤 줄곧 울산 지역 변호사로 활동했다.
울산지방변호사회 이사를 지낼 때 울산지법에 부산고법 원외재판부 유치 활동을 주도해 설치를 확정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전 변호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윤석열 정부는 입으로는 지방시대를 말하지만, 장기적인 비전도 구체적인 실천 방안도 없다"며 "지역 젊은이들이 느끼는 불평등과 초저출생, 지역 인프라 차별 문제는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435541?sid=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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