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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하락해 36.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 국민의힘 역시 지난주 대비 지지율이 하락하며 더불어민주당과 지지율 격차가 벌어졌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36.3%를, 부정 평가는 61.2%를 기록했다. 부정평가가 60%대로 올라간 것은 지난 11월 3주 조사 대비 4주 만이다.
지난 조사 대비 긍정 평가는 1.1%포인트(p)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2%p 올랐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차이는 24.9%p로 오차범위 밖이다.
지역별로 긍정평가는 대구·경북(4.0%p)에서 상승했으나, 인천·경기(2.4%p), 서울(1.7%p), 대전·세종·충청(1.3%p)에서는 부정평가가 올랐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239484?sid=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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