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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223581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4
    조회수 : 647
    IP : 121.160.***.166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23/08/02 13:22:28
    http://todayhumor.com/?sisa_1223581 모바일
    김어준 "한동훈 자신이 검사인줄 아나" vs 법무부 "또 억지주장"
    <p> </p> <p> <span class="media_end_summary"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margin:-5px 10px 31px 1px;padding-left:14px;font-family:'HelveticaNeue-Medium', 'AppleSDGothicNeo-Medium', Arial, sans-serif;color:#303038;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검찰 내부망 접속' 정당성 놓고 설전 2라운드<br>김어준 "현직 검사 아닌데도 내부망 접속하나"<br>법무부 "전 정권부터 법무부 장관에 계정 부여"</span><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방송인 김어준 씨가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비공식적으로 검찰 내부망에 접속해 사건 보고를 받는단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법무부는 “국민을 속이려는 억지 허위주장”이라고 반박했다.</span> </p> <table class="nbd_table" style="margin:13px 0px;padding:0px;font-size:15px;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line-height:20px;width:700px;color:#868686;letter-spacing:-1px;text-align:center;background-color:#ffffff;"><tbody><tr><td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20px;"> <br></td> </tr></tbody></table><p> <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2일 법무부 입장문에 따르면 김 씨는 이날 오전 자신이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에서 한 장관이 검찰 구성원만 사용하는 ‘이프로스’ 메신저에 수시로 접속해 특정 사안에 대해 검사들과 소통하고 직접 보고를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그러면서 “한 장관은 현직 검사가 아닌데 검찰 구성원만 이용할 수 있는 내부망 메신저에 접속했고, 아직도 본인을 검사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발언했다.</span> </p> <p> <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 </span> </p>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54270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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