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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삭제 의혹' 용산경찰서 정보과장 이번 주 내 소환 조사
'이태원 참사' 원인과 책임소재를 수사하는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참사 당일 최성범 서울 용산소방서장이 당직 근무자로 지정됐던 사실을 확인했다. 특수본은 최 서장이 적절한 예방 조치 등을 했는지 수사할 방침이다.
김동욱 특수본 대변인은 14일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서 수사브리핑을 열고 참사 당일 오후 6시부터 최 서장은 '책임관' 당직 근무자로 지정됐던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실제 근무가 이뤄진 것인지, 근무가 이뤄졌다 하더라도 사고 발생 전 적절한 예방, 구호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것인지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v.daum.net/v/20221114120001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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