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p> <p class="link_figure"><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지난 1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선천성 심장질환 환아의 집을 찾은 김건희 여사. 오른쪽 사진은 1992년 소말리아 바이도아 유니세프 급식센터를 찾은 영화배우 오드리 헵번이 영양실조 어린이를 안고 있는 모습. 대통령실 제공, 유니세프 페이스북 캡처" src=""></p> <figcaption>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지난 1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선천성 심장질환 환아의 집을 찾은 김건희 여사. 오른쪽 사진은 1992년 소말리아 바이도아 유니세프 급식센터를 찾은 영화배우 오드리 헵번이 영양실조 어린이를 안고 있는 모습. 대통령실 제공, 유니세프 페이스북 캡처"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1/14/kukminilbo/20221114041910958gsbn.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지난 1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선천성 심장질환 환아의 집을 찾은 김건희 여사. 오른쪽 사진은 1992년 소말리아 바이도아 유니세프 급식센터를 찾은 영화배우 오드리 헵번이 영양실조 어린이를 안고 있는 모습. 대통령실 제공, 유니세프 페이스북 캡처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p> </p> <p><br>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에 동행한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의 집을 방문해 찍은 사진을 두고, 야권 성향의 일부 네티즌들은 세계적 영화배우이자 자선사업가인 오드리 헵번을 따라 한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다. </p> <p>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여사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14살 소년 A군의 집을 찾았다. 당초 김 여사는 이날 정상 배우자 프로그램으로 앙코르와트 사원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변경해 방문이 이뤄졌다.</p> <p> </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