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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혈세가 민주당 홍위병 노릇하는 운동업자에게 흘러간 것"
오늘 '尹대통령 퇴진집회'엔 "'조국수호 시즌2'라는 예상서 안 벗어나"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권성동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내달 5일 '제1차 윤석열 퇴진 중고등학생 촛불집회'를 예고한 '촛불중고생시민연대'라는 단체에 대해 여성가족부와 서울시로부터 지원을 받은 곳이라고 주장하면서 "도대체 어떤 기준과 목적으로 (여가부와 서울시가) 이런 단체에 지원을 했는지 그 실체를 밝혀내겠다"고 22일 말했다.
권 전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촛불중고생시민연대는 포스터에 후원계좌를 적어놓았는데 예금주 이름이 '전국중고등학생대표자학생협의회'"라며 "이 단체는 여성가족부와 서울시로부터 지원을 받았다. 결국 국민 혈세가 정권 퇴진 운운하며 민주당 홍위병 노릇을 하는 운동업자에게 흘러간 것"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 https://v.daum.net/v/20221022145333257 |
출처 보완 |
지랄하고 자빠졌네
니네가 여가부 서울시 다 장악하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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