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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순방 때 요리사와 디자이너 딸이 동행한 것을 놓고 여권이 '국민 혈세로 개인 관광을 했다'고 맹공을 퍼붓자 윤석열 대통령의 유럽, 미국 순방 명단을 공개하면 의심이 풀릴 것이라며 맞불을 놓았다.
고 의원은 13일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 저널'에서 진행자가 "김정숙 여사의 인도 순방 때 청와대 요리사, 사적 채용 논란 빚었던 단골 의상실 디자이너 딸이 수행원 명단에 들어 있었다. 어떤 역할이 있었냐"고 묻자 "적정한 사람이 갔는가? 합당한가?, 문제점이 있다는 뜻 아닌가"라고 질문 의도를 해석했다.
출처 | https://v.daum.net/v/20221013094144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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