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이명선 기자([email protected])]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영부인의 '조언자'로 알려진 이른바 '천공스승'의 핵심 측근 두 명이 지난 5월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요신문>은 지난달 29일 대통령 취임식 명단에 등재된 윤 대통령 부부의 일부 사적인 지인들 이름과 그들에게 취임식 초청장이 발송된 주소지를 확보했다며 "천공의 핵심 측근 두 명이 초청장을 받아 참석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천공의 핵심 측근 중 한 명은 천공이 운영하는 케이에이글로벌 대표이사이자 정법시대문화재단 이사장인 신경애 씨였고, 또 다른 한 명은 케이에이글로벌 감사인 신모 씨다. 신 감사는 천공이 운영하는 기업과 재단의 회계 전반을 담당하는 인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정법시대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인사는 '정법 관련 기업과 재단은 천공과 신경애 대표, 신 감사 등 3인방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했다.
출처 | https://v.daum.net/v/20221001141923326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