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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신문 솎아보기] 한미, 한일 정상간 만남 마무리한 윤 대통령에 비판
일정 변동되고 짧아진 회담에 성과도 회의적…보수신문 사설도 "반성해야"
미국 자이언트스텝으로 환율 1400원 돌파, 러시아 '동원령'에 대규모 시위
[미디어오늘 정민경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 미국, 캐나다 순방 외교 가운데 한미, 한일 정상간 만남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많은 언론은 당초 계획보다 짧고 성과를 내지 못한 회담을 비판했다. 특히 윤 대통령이 박진 외교부 장관에게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말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비속어만 남긴 외교'라는 비판도 나왔다.
경향신문, 국민일보, 한겨레는 성과가 적었던 윤 대통령의 외교를 이날 1면 머릿기사로 배치했다. 반면 동아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는 미국의 자이언트스텝으로 인한 환율 변동을 1면 머릿기사로 뽑았다.
출처 | https://v.daum.net/v/20220923084100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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